이모는 나의 아내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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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애와 인애와 3식구 아니 4식구가보는 동해일출 인애는 새근새근 잠이들었다
현애도 본격적인 가사일과 교사일에 바뻤고 나도 공부에 바뻤지만 매일밤마다 우리는 몸을 섞었다
내가 고2때 담임선생님이 있었다 나의 아내와 동갑이였다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석유미 에요~!"
상냥한 미소 안경을 끼었지만 오똑한코 계란형얼굴 키는 작지만 아담한 몸매를 가진듯한여성이였다 하지만 나는 아내가 있기에 신경을 안썼지만 성적은 항상 상위권이라서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이 자자했다
아직은 아내는 임신안했다 왜냐면 즐길수없다면서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엄청난 색욕을 가진 색녀지만 사랑스러운 아내였다
어느날 선생님이 나를 불렀다
"김인철 너 고아였다지 어떻게 사니~?"
나는 기어가는 목소리로
"사실은요 선생님 비밀지킬수 있나요?"
"말해봐 내가 지켜줄께"
"사실 저 유부남이에요~!"
"어머 얘가 정말이야 아니 성적이 상위인 모범생이 어떻게 유부남이야 너18살 맞어 세상 살다가 황당하네 너 같이 좋은 남자를 누가 꿰갔지 내일 공휴일이지 내일 너희집으로 가봐야겠다"
그것은 또다른 일의 시작이였다
나는 힘없는 걸음으로 집으로 갔다 가니 아내가 먼저 왔었고 재롱이는 꼬리를 치며 애교를 부렸다
"여보 무슨일 있어"
"응 우리 담임선생님이 자꾸 우리일 물어봐"
"그렇구나 왜물어본데~?"
"나한테 관심이 있나봐"
"호호호"
아내는 웃었다
"어떤 여자길레 우리 여보를 넘볼까 내일 온다고 했지 얼굴을 보고싶네"
나는 아기를 안고있었다 딸인 인애는 제법 북북기어다녔다 육아는 거의 내가 하다시피 하였다 아내고생 안시킬려고 아기가 나를 보고 웃으니 나도 웃었다
우리는 섹스를 하고 잠이들었다 다음날 현애가 먼저 일어났다 현애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깨웠다
"어서 일어나요 잠꾸러기 서방님"
"일찍 일어났네"
우리는 같이 옷을 입었다 현애는 새로산 속옷을 입었는데 끈팬티였다 그리고 검은색 스커트에 흰색자켓을 입었다
나도 평상복으로 옷을 입었다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왔군 내가 나가볼께"
현애가 담임선생님을 맞이하였다 현애가 담임선생님인 유미를 보자 놀랬다
"너 설마 석유미?"
"아니 누구야 너 최현애 맞지?"
둘은 서로 얼싸안고 반가워했다
"유미야 어떻게 해서 한국으로 왔니"
"응 이야기가길어 나 남자사귄거 알지"
"응"
"그이가 사고로 죽었는데 부모님은 다른남자와 선을 보라고 등살을 부리는거야"
"그렇구나 그래서"
"그래서 나 유럽으로 유학간다며 유럽으로 갔는데 유학도중에 부모님들이 돌아가셔서"
"그랬구나 너 설마 내남편 담임선생이였니"
"응"
"왜 내남편에게 호의적이였니"
"너남편보면 죽은 그이가 생각나 죽은 그이와 같은 느낌이 들어"
"그랬구나 어째든 들어가자"
현애와 담임선생님은 한방에서 수다를 떠는 동안 나는 식사준비를 하였다
"너 남편 너한테 아주 헌신적이네 어머 남자를 도둑질한 소감은 어때?"
"얘는 다그렇지 뭐 내가 그애를 끝가지 책임지기로 한이상 끝가지 책임질거야"
"얘는 남자도둑이야 정말"
도중에 인애가 보챘다
"어머 너 애도 있었니?"
"응"
나는 식사를 준비하여 식탁에 올렸다 재롱이는 냄세를 맡았는지 애교를 더욱 부렸다
"부럽다 누구는 10대남자 꿰차서 남편삼어 애엄마되고 나는 뭐냐"
"너 남편 넘볼거니~? 나도 사실 얘기할게 있어"
"무슨이야기 친구끼리인데 해줘봐"
"사실 우리 남편은 조카야"
그녀는 충격을 먹은듯했다
"왜 조카랑 결혼한거야~?"
"응 내가 말했자나 그아이를 사랑하고 책임지기로 한다고"
"너의 심정 이해하겠다"
"이해하다니 고마워 정말 너같이 좋은 친구에게 뭘로 보답해줄까"
유미속으로는
"그이같은 너의 남편과 하룻밤자는거야 그애와 자는거 만으로도 족해"
현애는 마음씀씀이가 좋은 여자였다 밤에는 색녀로 돌변하지만
"우리 남편이랑 옷벗기 게임할까"
"얘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
"너 속으로 남편이랑 하고 싶지 너속 안다 알어 호호호"
유미는 놀랬다 자신의 마음을 읽어버리다니 그러나 이번기회 아니면 놓질수 있어서
"어떻게 내마음을"
"난 조카의 인생과 청춘을 가졌어 조카가 즐길수 있게 해줘야지 대신 나한테 형님이라고 해봐?"
유미는 기어가는 목소리로
"형님"
"오냐 아우야"
ps:짧게 끝내서 죄송합니다 다음편은 첫2:1 플레이로 갈예정입니다 두여자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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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애도 본격적인 가사일과 교사일에 바뻤고 나도 공부에 바뻤지만 매일밤마다 우리는 몸을 섞었다
내가 고2때 담임선생님이 있었다 나의 아내와 동갑이였다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석유미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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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내는 임신안했다 왜냐면 즐길수없다면서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엄청난 색욕을 가진 색녀지만 사랑스러운 아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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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어가는 목소리로
"사실은요 선생님 비밀지킬수 있나요?"
"말해봐 내가 지켜줄께"
"사실 저 유부남이에요~!"
"어머 얘가 정말이야 아니 성적이 상위인 모범생이 어떻게 유부남이야 너18살 맞어 세상 살다가 황당하네 너 같이 좋은 남자를 누가 꿰갔지 내일 공휴일이지 내일 너희집으로 가봐야겠다"
그것은 또다른 일의 시작이였다
나는 힘없는 걸음으로 집으로 갔다 가니 아내가 먼저 왔었고 재롱이는 꼬리를 치며 애교를 부렸다
"여보 무슨일 있어"
"응 우리 담임선생님이 자꾸 우리일 물어봐"
"그렇구나 왜물어본데~?"
"나한테 관심이 있나봐"
"호호호"
아내는 웃었다
"어떤 여자길레 우리 여보를 넘볼까 내일 온다고 했지 얼굴을 보고싶네"
나는 아기를 안고있었다 딸인 인애는 제법 북북기어다녔다 육아는 거의 내가 하다시피 하였다 아내고생 안시킬려고 아기가 나를 보고 웃으니 나도 웃었다
우리는 섹스를 하고 잠이들었다 다음날 현애가 먼저 일어났다 현애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깨웠다
"어서 일어나요 잠꾸러기 서방님"
"일찍 일어났네"
우리는 같이 옷을 입었다 현애는 새로산 속옷을 입었는데 끈팬티였다 그리고 검은색 스커트에 흰색자켓을 입었다
나도 평상복으로 옷을 입었다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왔군 내가 나가볼께"
현애가 담임선생님을 맞이하였다 현애가 담임선생님인 유미를 보자 놀랬다
"너 설마 석유미?"
"아니 누구야 너 최현애 맞지?"
둘은 서로 얼싸안고 반가워했다
"유미야 어떻게 해서 한국으로 왔니"
"응 이야기가길어 나 남자사귄거 알지"
"응"
"그이가 사고로 죽었는데 부모님은 다른남자와 선을 보라고 등살을 부리는거야"
"그렇구나 그래서"
"그래서 나 유럽으로 유학간다며 유럽으로 갔는데 유학도중에 부모님들이 돌아가셔서"
"그랬구나 너 설마 내남편 담임선생이였니"
"응"
"왜 내남편에게 호의적이였니"
"너남편보면 죽은 그이가 생각나 죽은 그이와 같은 느낌이 들어"
"그랬구나 어째든 들어가자"
현애와 담임선생님은 한방에서 수다를 떠는 동안 나는 식사준비를 하였다
"너 남편 너한테 아주 헌신적이네 어머 남자를 도둑질한 소감은 어때?"
"얘는 다그렇지 뭐 내가 그애를 끝가지 책임지기로 한이상 끝가지 책임질거야"
"얘는 남자도둑이야 정말"
도중에 인애가 보챘다
"어머 너 애도 있었니?"
"응"
나는 식사를 준비하여 식탁에 올렸다 재롱이는 냄세를 맡았는지 애교를 더욱 부렸다
"부럽다 누구는 10대남자 꿰차서 남편삼어 애엄마되고 나는 뭐냐"
"너 남편 넘볼거니~? 나도 사실 얘기할게 있어"
"무슨이야기 친구끼리인데 해줘봐"
"사실 우리 남편은 조카야"
그녀는 충격을 먹은듯했다
"왜 조카랑 결혼한거야~?"
"응 내가 말했자나 그아이를 사랑하고 책임지기로 한다고"
"너의 심정 이해하겠다"
"이해하다니 고마워 정말 너같이 좋은 친구에게 뭘로 보답해줄까"
유미속으로는
"그이같은 너의 남편과 하룻밤자는거야 그애와 자는거 만으로도 족해"
현애는 마음씀씀이가 좋은 여자였다 밤에는 색녀로 돌변하지만
"우리 남편이랑 옷벗기 게임할까"
"얘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
"너 속으로 남편이랑 하고 싶지 너속 안다 알어 호호호"
유미는 놀랬다 자신의 마음을 읽어버리다니 그러나 이번기회 아니면 놓질수 있어서
"어떻게 내마음을"
"난 조카의 인생과 청춘을 가졌어 조카가 즐길수 있게 해줘야지 대신 나한테 형님이라고 해봐?"
유미는 기어가는 목소리로
"형님"
"오냐 아우야"
ps:짧게 끝내서 죄송합니다 다음편은 첫2:1 플레이로 갈예정입니다 두여자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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