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제 괜찮아. -유진- - 1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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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그이후로 나하고 일체 신체 접촉을 하지 않았다.나는 섭섭하기는 했지만 아빠의 마음을 이해한다.엄마하고 아빠는 어렵게 결혼한 경우라고 했다.아빠가 가난한 의대생시절에 엄마를 만났고 10살이 넘는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양가 부모님에게 허락받고 결혼한거라고.하지만 엄마는 날 낳고 얼마 않있어서 돌아가셨고,난 아빠 손에 키워진거라고...그만큼 아빠는 엄마를 사랑하기에 결혼도 않하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안다.엄마의 엘범에는 내가 있다.그 사진중에는 아빠가 엄마를 어렸을때부터 찍은 사진이 있다.엄마와 아빠는 이웃집에 살았다고 한다.당시 아빠가 대학3학년때 군대를 갔다가 의가사 제대를 하셨다고 한다.그때 엄마가 아빠가 다치셨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어다고 한다.어렸을때 오빠라 생각했던 아빠가 남자로 생각든건 그때부터였는지 모른다.아빠의 사진속에 엄마는 행복해 보였다.그 모습은 날 닮았다.아빠는 가끔가다가 날 데리고 사진 찍으로 나간다.하지만 그 장소는 항상 같다.인천의 한 바다가.그곳에서 난 모델이 된다.아빠의 사진속에 내가 담겨가는 것이지만 사실 아빠는 엄마를 못잊는다.그 사진들은 전부다 엄마와 데이트 시절에 찍은 사진과 같은 장소이다.그런 나는 엄마의 대용이다.엄마 대신에 아빠 옆에 있는 내 자신이 싫다.어느날 아빠가 밤늦게 들어오신적 있다.응급수술 환자 하나가 죽었고 유가족은 살리라고 난리도 아니었다.10대의 여성이 남자들에게 강간을 당해서 생긴 아이를 낳으로 병원에 왔고,너무 어린 나이라서 위험했다고 한다.겨우 14살 정도된 여중생이었고 할수 없이 제왕절개 수술을 했지만 아이 엄마는 죽고 아이는 살았다고 한다.여중생의 아버지는 자기 딸을 죽였다고 노발 대발 했고 아빠는 그일 때문에 곤욕을 치루어서 집에 들어온 것이다.하지만 일은 잘된 것 같았다.알고보니 죽은 여중생을 강간한 사람이 친 아버지라는 사실이 죽은 여중생의 동생 입에서 나왔고 그리고 그 동생도 지금 임신중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여중생의 아버지는 상황이 바뀌자 도망갔고 얼마 않있어서 잡혔다고 했다.아빠는 그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엄청나 보였다.옷도 갈아입지 않고 아빠는 술병이 들어가있는 찬장을 열고는 스카치 위스키중에 제일 독한 것을 찾았다.난 그 광경을 마루에서 보면서 아빠의 아픈 심정을 이해는 못하지만 선택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한병을 마신 아빠는 또 한병을 찾으려고 찬장을 열다가 그대로 쓰러지셨다.아빠는 술을 못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빠를 어찌 되었던 말렸어야 했다.완전히 만취 상황인 아빠를 끌고 마루로 대려왔다.억지로 끌고 가는 것도 힘든 일이었다.몸은 축 늘어져 있었고 겨우 마루에 데려온 나는 안방에서 이불을 찾아가지고 마루에다 깔았다.그리고 아빠를 그 위 눞히고는 덧이불을 덥어 드렸다.아빠의 상체를 일으키고는 아빠의 양복상의를 벗겼다.그리고 셔츠를 벗겨놓고 바지를 벗겼다.그러자 사각 팬티가 드러났다.
사각팬티위를 뚤고 나올만큼 텐트가 처져 잇었다.
“이게 발기한다는 건가?”
나는 팬티위에 손을 올렸다.팬티위이긴 했지만 뜨겁게 느껴졌다.아마도 아빠의 술기운때문인지 아니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살짝 쥐어보자 아빠는 귀찬은지 손을 같다 댔다.의도도못한 일이 벌어졋다.아빠가 팬티를 걷어 올리면서 손을 이끌고 그대로 내손을 팬티속으로 집어 넣었다.아빠의 방망이를 그대로 내손에 잡혔다.한손으로 잡기에는 크기는 컸다.내 작은 손으로 만지는 아빠의 방망이는 뜨겁고 그리고 심장고동이 손끝으로 전달 되었다.나는 그 고동치는 느낌을 손으로 받으면서 묘한 흥분이 느껴졌다.
“이게 내안에...”
살짝 쥔손을 좀 강하게 쥐었다.아빠의 표정을 살피자 약간 찌푸리셨다.그러면서 아빠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들렸다.나는 그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한번더 강하게 쥐었다.이번에는 좀전보다 더 강하게 쥐었다.그렇게 두세번 강하게 쥐면서 난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고 아빠의 방망이는 더욱더 고동쳤다.그렇게 몇 번 몇 번 쥐락펴락 계속하면서 난 아빠의 방망이에 키스를 했다.약간 신네같은 것이 났고.투명한 액체가 아빠의 소변보는 곳에서 나왔다.그것을 빨자.아빠는 묘한 표정으로 흥분을 했고.난 아빠의 소변보는 부분 앞을 계속 혀로 햩았다.그리고는 나는 앞부분을 입안에 머금었고 그와 동시에 손으로 전달되는 방망이의 느낌이 팽창하더니 내 입안에 뭔가가 쏟아저 들어왔다.나는 그것을 그대로 받았다.아빠에게서 떨어진 나는 입안에 것을 손 위에다가 뱉어 냈다.그것은 아마도 정액일 것이다.라고 생각했다.입안에서 가득 나온 정액은 내 양손바닥에 뱉어냈고 나는 그것을 그대로 다시 먹었다.
“아빠의 정액.”
하면서 삼키는 기분은 별로였지만.그래도 기분은 좋았다.나는 샤워실에서 수건을 가지고 와서아빠의 방망이를 닦아주었다.내 침과 타액이 뭍은 방망이를 닥자 다시 아빠의 방망이는 일어섰다.나는 이불을 덥어드리고 내방으로 돌아와서 아빠의 정액이 뭍은 손가락과 손바닥을 햩았다.
“아빠.”
룰 그리워 하면서 나는 깊은 잠에 빠졌다.다음날 아침 아빠에게 술깨는 약을 같다 주었다.
간밤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전혀 모르는 아빠는 내가 같다준 술깨는 약을 마시고 샤워실로 갔다.나는 저녁에 준비한 반찬거리로 아침상을 차렸고 그리고 우리 둘은 아침 식사를 했다.오늘은 일요일이라서 아빠나 나나 쉬는 날이다.TV에서는 매일 매일 독제 타도,호언철패 라는 말이 뉴스의 시작을 알렸다.전두환 대통령이 뭔가를 잘못한 것은 알지만 뭔지는 몰랐다.오빠 누나들이 나서던 시위는 이제 직장인도 나선다고 했다.
“아빠 왜 저러는거야?”
“권리 찾기운동이야.”
“권리 찾기 운동?”
“지난 62년 518부터 군사 정권이 국가를 지배했어.그런데 박정희 대통령이 죽자 마자 지금 대통령인 전두환이 쿠테타를 일으켰고 그러면서 광주의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지.그리고 정권을 유지하기 의해서 자기의 오른팔을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대통령을 직접뽑는 직선제 대신에 간선제로 하자고 발표하는 바람에 시민들과 학생들이 대모가 시작된거야.”
“그럼 지금 대통령은 못하는 사람이야?”
“당연하지.사람을 죽이고 대통령에 올라간 사라이야 저런 사람이 무슨 대통령가치가 있을까?”
“으음.”
“이제 바뀌어야해.”
“아빠 말이 맞는 것 같아.”
“그렇지.”
“응.”
“저녁에 우진이네에서 자고 올게.”
“그래.우진이 아빠 출장가셨다면서?”
“네.”
“그래 놀다와라.”
“응.”
저녁준비 마치고 일찍 우진이내 집으로 향했다.우진이 집에 도착하니 우진이,소희,희수가 먼저 와서 놀고 있었다.우리 셋은 우진이 침대에 들어가서 어제 내가 격은 이야기를 했다.
“나 어제 처음으로 아빠 그거 만져봤다.”
그러자 우진이가,
“그거라면 남자 그거.”
“응.”
“와 부럽다.”
“어떻했어?”
“엄청 컸어.”
우진이와 나영이는 내말에 심취했다.
“커?”
“응 내가 한손으로 잡아도 손바닥이 작을 정도.”
“와 정말 큰가 보다?”
모두들 감탄했다.희수가 말을 했다.
“너희 아빠 느낌은?”
“아빠는 몰라?”
“그럼?”
“주무실 때 했어.”
“그래?”
“응.그리고 입으로 거기 빨아 봤어.혀로 아빠 방망이 부분을 혀로 햩아봤어.”
“어땠어.”
“뭐랄까 잡았을 오줌 눗는 곳에서 하얀 액이 나오는데 그걸 빨아봤거든,
그런데 아빠가 내 혀가 다니까 기분이 좋았나봐.그래서 위에 부분만 입
에 머금고 빨아봤거든.“
“쌌니?”
우진이가 말했다.
“응 입안에다가 다 받아먹었어.맛은 별로인데 그래도 좋았어.
“아빠는 몰라?”
“응.”
“다행이다.들키면 무지 당황스러운데.”
“그렇지.”
“음 아빠 이야기 하니까 하는 이야기인데.”
하고 희진이가 말했다.
“난 아빠가 나한태 이상한 동작햇어.”
“혹시 넣니?”
“아니.”
“왜.”
“아빠가 몇일전에 출장 가셨다가 돌아오셨는데 드레스를 사다 주셧어.”
“그런데.”
“그날 저녁에 난 아빠하고 같이 잤거든.”
“응.”
“그런데 옆으로 누어 자고있는데 뭔가 딱딱한게 닿은거야.”
“그러고는?”
“그 딱딱한 것이 내 엉덩이 부분을 막 탁탁 하고 치고 그리고 한손으로 내 팬티 안을 만졌어.”
“싫었겠다?”
“아빠가 나한태 성욕을 해소 한다는 것이 싫더라.”
“응.”
“그리고 내 엉덩이 부분에다가 아빠 정액을 뭍혔어.”
“아빠가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면서 막 후회 하셧어.난 그거 몰래 보면서
아빠의 정액이 다리하고 허벅지를 흘러 내렸는데 그기분 싫은게 아니었어.나도
너처럼 엉덩이에 묻은거 먹어봤어.많이는 안니지만 말이야.“
“으음.”
“아빠가 싫었어도 기분은 좋앗어.”
“그렇지.”
“우진이는 어때?”
“우리 아빠 작업실에서 난 엄청난거 발견했어.”
“뭔데?”
“내 누드화집.”
“뭐?”
“내가 잘 때 그렸나봐.”
“이런.”
“그런데 나도 아빠 그런 것 싫지는 않았어.”
그러자 희진이와 나영이가 한 이야기가 우리를 충격에 빠트렸다.
후기
이제 아빠 이제 괜찮아가 드디어 1부인 유진편이 시작되었습니다.예상보다 컨디션이 금방 회복되었습니다.유진편,나영편,희진편,우진편,희수편 으로 나누어서 내놓을 것입니다.많이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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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팬티위를 뚤고 나올만큼 텐트가 처져 잇었다.
“이게 발기한다는 건가?”
나는 팬티위에 손을 올렸다.팬티위이긴 했지만 뜨겁게 느껴졌다.아마도 아빠의 술기운때문인지 아니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살짝 쥐어보자 아빠는 귀찬은지 손을 같다 댔다.의도도못한 일이 벌어졋다.아빠가 팬티를 걷어 올리면서 손을 이끌고 그대로 내손을 팬티속으로 집어 넣었다.아빠의 방망이를 그대로 내손에 잡혔다.한손으로 잡기에는 크기는 컸다.내 작은 손으로 만지는 아빠의 방망이는 뜨겁고 그리고 심장고동이 손끝으로 전달 되었다.나는 그 고동치는 느낌을 손으로 받으면서 묘한 흥분이 느껴졌다.
“이게 내안에...”
살짝 쥔손을 좀 강하게 쥐었다.아빠의 표정을 살피자 약간 찌푸리셨다.그러면서 아빠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들렸다.나는 그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한번더 강하게 쥐었다.이번에는 좀전보다 더 강하게 쥐었다.그렇게 두세번 강하게 쥐면서 난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고 아빠의 방망이는 더욱더 고동쳤다.그렇게 몇 번 몇 번 쥐락펴락 계속하면서 난 아빠의 방망이에 키스를 했다.약간 신네같은 것이 났고.투명한 액체가 아빠의 소변보는 곳에서 나왔다.그것을 빨자.아빠는 묘한 표정으로 흥분을 했고.난 아빠의 소변보는 부분 앞을 계속 혀로 햩았다.그리고는 나는 앞부분을 입안에 머금었고 그와 동시에 손으로 전달되는 방망이의 느낌이 팽창하더니 내 입안에 뭔가가 쏟아저 들어왔다.나는 그것을 그대로 받았다.아빠에게서 떨어진 나는 입안에 것을 손 위에다가 뱉어 냈다.그것은 아마도 정액일 것이다.라고 생각했다.입안에서 가득 나온 정액은 내 양손바닥에 뱉어냈고 나는 그것을 그대로 다시 먹었다.
“아빠의 정액.”
하면서 삼키는 기분은 별로였지만.그래도 기분은 좋았다.나는 샤워실에서 수건을 가지고 와서아빠의 방망이를 닦아주었다.내 침과 타액이 뭍은 방망이를 닥자 다시 아빠의 방망이는 일어섰다.나는 이불을 덥어드리고 내방으로 돌아와서 아빠의 정액이 뭍은 손가락과 손바닥을 햩았다.
“아빠.”
룰 그리워 하면서 나는 깊은 잠에 빠졌다.다음날 아침 아빠에게 술깨는 약을 같다 주었다.
간밤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전혀 모르는 아빠는 내가 같다준 술깨는 약을 마시고 샤워실로 갔다.나는 저녁에 준비한 반찬거리로 아침상을 차렸고 그리고 우리 둘은 아침 식사를 했다.오늘은 일요일이라서 아빠나 나나 쉬는 날이다.TV에서는 매일 매일 독제 타도,호언철패 라는 말이 뉴스의 시작을 알렸다.전두환 대통령이 뭔가를 잘못한 것은 알지만 뭔지는 몰랐다.오빠 누나들이 나서던 시위는 이제 직장인도 나선다고 했다.
“아빠 왜 저러는거야?”
“권리 찾기운동이야.”
“권리 찾기 운동?”
“지난 62년 518부터 군사 정권이 국가를 지배했어.그런데 박정희 대통령이 죽자 마자 지금 대통령인 전두환이 쿠테타를 일으켰고 그러면서 광주의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지.그리고 정권을 유지하기 의해서 자기의 오른팔을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대통령을 직접뽑는 직선제 대신에 간선제로 하자고 발표하는 바람에 시민들과 학생들이 대모가 시작된거야.”
“그럼 지금 대통령은 못하는 사람이야?”
“당연하지.사람을 죽이고 대통령에 올라간 사라이야 저런 사람이 무슨 대통령가치가 있을까?”
“으음.”
“이제 바뀌어야해.”
“아빠 말이 맞는 것 같아.”
“그렇지.”
“응.”
“저녁에 우진이네에서 자고 올게.”
“그래.우진이 아빠 출장가셨다면서?”
“네.”
“그래 놀다와라.”
“응.”
저녁준비 마치고 일찍 우진이내 집으로 향했다.우진이 집에 도착하니 우진이,소희,희수가 먼저 와서 놀고 있었다.우리 셋은 우진이 침대에 들어가서 어제 내가 격은 이야기를 했다.
“나 어제 처음으로 아빠 그거 만져봤다.”
그러자 우진이가,
“그거라면 남자 그거.”
“응.”
“와 부럽다.”
“어떻했어?”
“엄청 컸어.”
우진이와 나영이는 내말에 심취했다.
“커?”
“응 내가 한손으로 잡아도 손바닥이 작을 정도.”
“와 정말 큰가 보다?”
모두들 감탄했다.희수가 말을 했다.
“너희 아빠 느낌은?”
“아빠는 몰라?”
“그럼?”
“주무실 때 했어.”
“그래?”
“응.그리고 입으로 거기 빨아 봤어.혀로 아빠 방망이 부분을 혀로 햩아봤어.”
“어땠어.”
“뭐랄까 잡았을 오줌 눗는 곳에서 하얀 액이 나오는데 그걸 빨아봤거든,
그런데 아빠가 내 혀가 다니까 기분이 좋았나봐.그래서 위에 부분만 입
에 머금고 빨아봤거든.“
“쌌니?”
우진이가 말했다.
“응 입안에다가 다 받아먹었어.맛은 별로인데 그래도 좋았어.
“아빠는 몰라?”
“응.”
“다행이다.들키면 무지 당황스러운데.”
“그렇지.”
“음 아빠 이야기 하니까 하는 이야기인데.”
하고 희진이가 말했다.
“난 아빠가 나한태 이상한 동작햇어.”
“혹시 넣니?”
“아니.”
“왜.”
“아빠가 몇일전에 출장 가셨다가 돌아오셨는데 드레스를 사다 주셧어.”
“그런데.”
“그날 저녁에 난 아빠하고 같이 잤거든.”
“응.”
“그런데 옆으로 누어 자고있는데 뭔가 딱딱한게 닿은거야.”
“그러고는?”
“그 딱딱한 것이 내 엉덩이 부분을 막 탁탁 하고 치고 그리고 한손으로 내 팬티 안을 만졌어.”
“싫었겠다?”
“아빠가 나한태 성욕을 해소 한다는 것이 싫더라.”
“응.”
“그리고 내 엉덩이 부분에다가 아빠 정액을 뭍혔어.”
“아빠가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면서 막 후회 하셧어.난 그거 몰래 보면서
아빠의 정액이 다리하고 허벅지를 흘러 내렸는데 그기분 싫은게 아니었어.나도
너처럼 엉덩이에 묻은거 먹어봤어.많이는 안니지만 말이야.“
“으음.”
“아빠가 싫었어도 기분은 좋앗어.”
“그렇지.”
“우진이는 어때?”
“우리 아빠 작업실에서 난 엄청난거 발견했어.”
“뭔데?”
“내 누드화집.”
“뭐?”
“내가 잘 때 그렸나봐.”
“이런.”
“그런데 나도 아빠 그런 것 싫지는 않았어.”
그러자 희진이와 나영이가 한 이야기가 우리를 충격에 빠트렸다.
후기
이제 아빠 이제 괜찮아가 드디어 1부인 유진편이 시작되었습니다.예상보다 컨디션이 금방 회복되었습니다.유진편,나영편,희진편,우진편,희수편 으로 나누어서 내놓을 것입니다.많이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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