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단편(斷片) - 7부❤️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71 조회
- 목록
본문
기억의 단편(斷片) 7부.
우상식과의 대결이후 집에 돌아오니 엄마와 가정부만 집에 있었다. 아버지가 세미나에 참석하느라 지방에 출장을 갔다고 한다. 내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엄마라는 여자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아줌마가 저녁을 준비해 주었다.
“나는 이만 갈게. 설거지는 통에 넣어두면 돼.”
“알았어요. 수고하셨어요.”
요즘 집에서 일하는 아줌마는 8시가 되면 집으로 퇴근한다. 예전의 엄마가 있을 때는 집안에서 숙식하는 아줌마가 있었지만 지금의 새엄마가 들어오고부터는 출퇴근하는 아줌마로 바뀌었다. 아버지는 지금의 새엄마에 만족하는 모양이다. 나는 지금까지 2명의 새엄마를 보았다. 첫 번째 새엄마는 4번째 기억 단편(斷片)에 등장하는 엄마일 것이다. 그녀는 내가 중학교 때까지 한집에서 살았고 아버지와 함께 온갖 추잡한 짓을 일삼았다. 바로 아버지가 가정부를 강간하기 쉽게 도와준 엄마가 바로 그 엄마다. 나는 당시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엄마가 그런 추잡한 짓을 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녀는 친엄마가 아니라 새엄마였다. 내가 기억도 못할 때 아버지가 친엄마와 이혼하고 그녀와 결혼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이년 전에 아버지와 이혼했다. 아버지가 지금의 새엄마와 눈이 맞아서 이혼을 요구했고 새엄마는 만족할만한 위자료를 챙긴 다음 미련 없이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녀도 아버지처럼 젊은 남자를 만나서 새살림을 차렸다고 한다.
나는 식사를 하고 내방에 올라와 컴퓨터를 켰다. 심심해서 오락이나 할 생각이다. 한참동안 오락을 하니 눈이 아프다. 시계를 보니 1시가 넘었다. 나는 목이 말라서 거실로 나왔다. 그런데 거실에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고개를 돌려보니 새엄마의 침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다. 아버지도 없는데 어떻게 된 것일까? 나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새엄마의 침실로 가니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진다. 나는 문고리를 잡고 살며시 열어보니 새엄마의 침실이 보인다. 새엄마는 침대에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서 이상한 물건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아버지가 없으니 자위를 하는 모양이다. 나는 새엄마의 늘씬한 다리와 그녀의 보지를 드나드는 물건을 보면서 쓰게 웃고 말았다. 새엄마의 몸뚱이만큼은 정말 아름답다. 아버지가 병원 간호원들 중에서 고르고 고른 여자이니 당연히 예쁠 수밖에 없다. 또한 메조기질이 다분한 여인이다. 나는 새엄마의 자위를 지켜보다가 흥분이 밀려와서 내방으로 올라왔다. 계속 지켜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흥분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컴퓨터 야동을 키고 야동을 보며 자위를 했다.
다음날 골목길에 도착해보니 창가의 여인이 없다. 시계를 보니 9시가 넘었다. 그녀는 자신의 말대로 8시50분 들어가 버린 모양이다. 나는 힘없이 학교로 향했다. 그녀를 보지 못하니 힘이 없는 것이다. 나는 교실에 들어와 책가방을 던져놓고 잠을 청했다. 어제 늦게까지 게임을 했기 때문에 졸린다.
“야~ 강태자........태자야.”
누군가 나를 깨웠다. 눈을 비비고 일어나보니 황예빈이다.
“쉬는 시간이야. 잠깐 이야기 좀 하자.”
황예빈을 내손을 잡고 학교건물 뒤에 있는 음침한 곳으로 끌고 갔다. 내가 왜 그녀를 따라왔는지는 모르겠다. 그녀가 나에게 나쁜 감정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따라왔을 것이다.
“이제 말해. 무슨 일이야.”
“어제........우선배까지 깨졌다는 말 들었어. 태자는 정말 대단해.”
“그 이야기하려고 보자고 했어.”
“아니야. 일진회의 움직임에 대해서 알려줄게 있어서 보자고 했어.”
“...............”
“2학년 부회장과 3학년 부회장이 박살나자 일진회 전체가 발칵 뒤집어졌어. 회장은 너를 건드리지 말라고 하지만 다른 애들은 회장 말을 무시하고 너를 혼내주겠다고 했어.”
“회장이 그냥 두라고 했다고.........너는 회장이 누군지 알아.”
“2학년 차동철이 회장이야.”
“차동철?...........그놈은 뭐하는 놈이야.”
“차동철선배을 몰라. 유도부 주장이며 학생회 부회장인데.......그 선배를 모른단 말이야.”
“유도부주장에............학생회 부회장?.........지랄을 한다. 어떻게 일진회 회장이 유도부주장에 학생회 부회장이 됐지.”
“차선배는 전교 일등이야. 또 전국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유도실력도 뛰어나. 그래서 선생님들도 그 선배가 일진회 회장일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할 거야.”
“십팔 무슨 똥통학교도 아니고 정말.........이 학교 정말 웃기는 학교네. 그리고 그 새끼는 뭐가 아쉬워서 일진회 회장을 하고 있는 거야. 유도부 주장에 학생회 부회장........거기다가 전교일등까지 하는 놈이 말이야.”
“나도 잘 모르겠어. 선배들 말로는 심심해서 일진회 회장이 되었다고 하던데.”
“염병.......십팔........개좆같은 새끼네..........하여튼 놈들이 나를 벼르고 있다는 말이지.”
“응~ 오늘 수업이 끝나면 너를 혼내주겠다고 했어.”
“아이 십팔.........어떻게 하지.”
“도망가..........이번에는 한두 명이 아니야. 2학년선배들하고 3학년 선배들 대부분이 나섰으니 아마 20명은 넘은 거야.”
“20명? 더럽게 많네........쩝~ 어떻게 하지.”
“도망치라니까? 무조건 도망쳐야 해.”
“쩝~ 알았다. 고마워~ 그런데 너는 왜 그런 정보를 알려주는 거야.”
“일진회 놈들하고 싸우는 너를 돕고 싶어.........너까지 당하면 안 되잖아.”
“무섭지 않아. 나에게 비밀을 말한 것을 알면 놈들이 가만두지 않을 건데.......”
“모르겠어. 겁은 나는데.......말해 주어야 할 것 같아서.......”
“쩝~ 들어가자 수업 시작하겠다.”
나는 예빈과 함께 교실로 돌아오니 수업이 시작되었다. 나는 내 자리로 돌아와서 책가방을 챙겼다. 놈들이 겁나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은 피곤해서 싸우기 싫다. 또한 위험을 무릅쓰고 나에게 정보를 알려준 예빈이를 생각해서라도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내가 책가방을 들고 일어나자 선생이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본다.
“학생.........수업 중에 어딜 가려는 거야.”
“집안에 일이 있어서 조퇴하겠습니다.”
“담임선생님께는 말씀드렸어.”
“지금 말씀드리고 갈 겁니다.”
나는 바로 책가방을 들고 문을 향해 걸어가니 선생이나 학생들은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하지만 나는 너무나 당당하게 교실을 빠져나와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해서 초인종을 눌렸다. 집안에서 대답이 없다. 아줌마가 시장에 간 모양이다. 새엄마라는 여자는 평소에 쇼핑한다고 집구석에 붙어있는 법이 없으니 집이 비었다는 말이다. 나는 열쇠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어디선가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새엄마의 방에서 들리는 신음소리다. 나는 조심스럽게 새엄마의 방으로 다가가보니 문이 활짝 열려있고 처음 보는 남자와 새엄마가 침상에서 뒹굴고 있다. 기가 막힌다. 새엄마는 아버지가 출장간 사이에 외간남자를 집구석까지 끌어들인 것이다. 나는 문에 등을 기대고 침대에서 뱀처럼 엉켜있는 남녀를 바라보니 새엄마는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내밀고 있고, 남자새끼는 새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좆질을 하고 있다.
“헉~ 헉~ 연비야........어때 좋아.”
“아아아앙~ 오빠 미칠 것 같아. 너무 좋아.”
“연비 보지 맛있어. 오늘따라 더욱 야한데.”
“아아앙~ 보지가 터질 것 같아. 오빠.........조금 더 빨리.”
그들은 내가 지켜보는 것도 모르고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헉~ 헉~ 연비야........쌀 것 같아.”
“하흑~ 조금만 더........오빠.......안돼.~”
“윽~ 윽~”
남자새끼는 부르르 떨더니 침상에 쓰려진다. 새엄마의 보지 속에 정액을 토한 모양이다.
“앙~ 오빠.......혼자 가버리면 어떻게.”
새엄마는 무언가 불만이 있는지 남자 놈을 일으켜 세우려다가 나를 발견했다. 그녀는 경악(驚愕)한 얼굴로 멍하니 나를 바라보고 있다. 너무 놀라서 돌처럼 굳어버린 모양이다.
“너........너.......네가 어떻게.”
“잘하는 짓거리다. 아버지 없다고 남자새끼를 집안까지 끌어들였냐?”
남자 놈은 내 목소리를 듣자마자 벌떡 일어나 어떻게 할지 모르고 우왕좌왕하다가 침대 밑에 있는 옷가지를 챙겨서 밖으로 도망치려 했다.
“이봐~ 어딜 도망치려는 거야.”
“죄송합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남자 놈은 이것저것 생각하지 못하고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빌었다. 경황이 없어서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무조건 비는 모양이다.
“오늘은 일단 보내준다. 명함이나 주고 가.”
남자 놈은 잠시 망설이더니 명함을 전해주고는 곧바로 도망쳤다. 남자 놈이 나가자 새엄마 보니 엄마는 남자 놈이 도망치는 장면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명함이 주머니에 넣고 새엄마를 쳐다본다.
“태........태자야. 잘못했어. 한번만 용서해줘.”
“무얼 잘못했는데..........당신이 뭘 잘못했는지 알기는 알아.”
“알아. 내가 잠깐 미쳤나봐. 잘못했어. 한번만 용서해 줘”
“용서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가 해야지. 아버지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더라.”
“태........태자야. 한번만........한번만 용서해줘. 아버지가 알면 쫓겨난단 말이야.”
내가 핸드폰을 꺼내서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려고 하자 새엄마는 자신이 알몸이라는 사실도 잊어버리고 침상에서 뛰어내려와 내발을 붙잡는다. 나는 들고 있던 핸드폰을 던져버리고 새엄마의 머리카락을 잡고 일으켜 세웠다. 새엄마는 자리에서 일어나 눈물을 흘리며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빌고 있다. 집에서 쫓겨나기는 싫은 모양이다.
“아줌마는 어디 갔어.”
“오늘 쉬라고 보냈어. 태자야 한번만 용서해줘~ 응~ 제발.”
“아예 그 남자새끼랑 즐기려고 만만의 준비를 했군.”
나는 차가운 눈길로 새엄마를 살펴보니 탱탱한 젖가슴과 무성한 음모에 가려진 보지가 보인다. 그런데 보지에서 흘러나온 남자의 정액이 다리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 보였다. 순간적으로 욱하는 감정이 올라온다. 아무리 정도 없는 새엄마라도 하지만 외간남자를 집안까지 끌어들이고 보지에 남자새끼의 정액이 넘쳐나는 모습을 보니 분노가 치미는 것이다.
"더러워.........가서 싸워나 하고 와~”
“싸워? 알았어. 아버지께 연락하지 않는 거지. 그치.”
“십팔 빨리 몸뚱이나 씻고 오란 말이야.”
내가 화를 내며 말하자 새엄마는 곧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샤워를 한다. 나는 새엄마의 침상에 걸터앉아 담배를 꺼냈다. 담배는 중학교 때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며 배웠다. 하지만 많이 피우는 것은 아니고 일주일 한 갑 정도 피운다. 속상하거나 고민이 있을 때만 담배를 피우는 것이다. 담배연기를 들이마시니 머리가 땡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아버지에게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마 내가 아버지에게 말하면 아버지는 새엄마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다. 용서고 나발이고 잘됐다고 좋아할지도 모른다. 새엄마를 쫓아낼 구실이 생기지 않는가? 담배가 반쯤 타들어가자 새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내가 혹시라도 샤워하는 사이에 아버지에게 전화라도 할 것이 겁나서 대충 물만 뿌리고 나오는 모양이다. 나는 몸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새엄마의 알몸을 바라보았다.
“물기도 안 닫고 나왔어.”
“미........미안해. 바로 닫고 나올게”
“됐어...........이리와~”
새엄마는 불안한 눈으로 침대에 다가오더니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제발 아버지에게는 비밀로 해죠.........응~ 제발 부탁이야.”
“내가 왜 당신 부탁을 들어줘야 하지.”
“내가 쫓겨났으면 좋겠어.”
“당신이 쫓겨나던 말든...........나하고 무슨 상관이야.”
“태자야........제발........한번만.”
새엄마는 다시 눈물을 흘리며 빌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면 새엄마도 불쌍한 여자다. 그녀는 30대 초반의 팔팔한 나이에 50줄이 넘은 우리 아버지랑 결혼했다. 물론 아버지의 돈을 보고 결혼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버지를 만나지 않았다면 다른 남자와 결혼해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을까? 나는 머리를 흔들었다. 아니다. 그녀가 불쌍할 것이 없다. 아버지가 변태라면 새엄마도 변태다. 또한 그녀는 돈을 보고 아버지와 결혼했다. 지금 나에게 매달리는 것도 돈 때문이다. 바람피우다 걸려서 이혼당하면 위자료도 얼마 받지 못한다. 잘못하면 땡전 한 푼 없이 거지로 쫓겨날 수도 있다. 그래서 나에게 매달리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아버지께 사실대로 말해야 할까? 그것도 웃기는 일이다. 내가 왜 아버지에게 말해야 하는가? 아버지도 똑같은 놈이 아니가?
“당신.......내가 시키는 대로 할 수 있어.”
“무........무슨 말이야.”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비밀을 지켜주겠다는 말이야.”
“저.........정말이야. 아버지께 비밀만 지켜준다면 무슨 짓이든 할께.”
“좋아.........그럼 당신은 오늘부터 나의 노예 되는 거야.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보지를 벌려주어야 해. 할 수 있겠어.”
“노예?..........성노가 되라는 말이야.”
“싫으면 하지 마. 강요는 안 해.”
나는 새엄마가 대답하기도 전에 침상에서 일어났다. 새엄마는 깜짝 놀라서 내 다리를 붙잡는다.
“할께..........하면 되잖아.”
“정말이야.”
“응~ 태자가 원하면 언제라도 좋아.”
“후후후~ 그래.........그럼 가서 개줄 가져와.”
나는 아버지와 새엄마가 즐기는 모습을 가끔 보았기 때문에 방의 어딘가에 갖가지 기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새엄마는 장롱에서 개목걸이와 몇 가지 도구를 꺼내왔다. 나는 그중에서 개목걸이를 새엄마의 목에 걸어주니 새엄마는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흔들었다. 나는 그녀가 꺼내온 물건 중에서 체직을 들었다.
“짝~”
“하흑~”
새엄마의 엉덩이에 붉은 체직자국이 생긴다. 그런데 새엄마는 아파하기는커녕 엉덩이를 흔들며 좋다고 한다. 아버지가 메조로 길들어 놓았기 때문에 고통보다는 흥분을 느끼는 모양이다.
“음탕한 년.......맞으면서도 흥분하는 거야?”
“하이.......하이........저는 음탕한 개에요. 주인님..........저를 더욱 학대해 주세요.”
나는 정말 개처럼 엎드려서 다리에 고개를 문지르는 새엄마를 보고 기가 막혔다. 아무리 메조기질이 있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길들어져 있을 줄은 몰랐다. 나는 음탕한 엄마를 보다가 체직을 살펴보았다. 체직 손잡이가 이상했기 때문이다. 체직손잡이는 마치 남자의 자지처럼 생겼고 표면이 미끈거린다. 예전에 아버지가 체직을 새엄마의 항문에 쑤셔 박은 장면이 기억난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체직 손잡이를 밀어 넣으려 했다.
“학~ 거기........안돼........저기.......체리젤이 있어요. 그걸 바르고 해요. 그냥 넣으면 찢어져요.”
나는 바닥에서 머리에 바르는 젤처럼 미끈거리는 젤을 손잡이와 엄마의 항문에 바르고 손잡이를 밀어 넣었다.
“헉~ 하흑~”
엄마의 항문에 체직을 쑤셔 박으니 마치 개의 꼬리처럼 보인다. 엄마는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흔들어 준다. 나는 흔들거리는 새엄마의 젖가슴과 엉덩이를 보고 있으니 서서히 흥분이 밀려왔다.
“바지 내리고 빨아줘.”
새엄마는 내 명령에 내 앞에 쭈그리고 앉더니 입으로 지퍼와 팬티를 내리니 거대한 자지가 튀어 나왔다.
“헉~! 세상에........뭐가 이렇게 켜.”
“너무 커서 싫어.”
“아........아니에요. 너무 좋아요.”
엄마는 항문에 박힌 체직 때문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앉아서 팔을 뒤로 돌리고 자지를 물었다. 손을 쓰지 않고 자지를 빨아주려는 모양이다. 엄마는 처음에 귀두를 천천히 핥아주다가 입안가득 자지를 베어 물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자지를 목구멍까지 집어넣기 시작했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엄마는 자지를 목구멍까지 들어가자 목근육의 움직이며 자지를 씹어준다. 나는 엄마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천천히 빼내었다. 계속 있으면 바로 사정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흡~ 흡~ 흡~ 컥~ 컥~ 흡~ 흡~ 흡~”
엄마는 내가 머리를 붙잡고 있어도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계속해서 머리를 흔들며 자지를 빨아준다. 나는 자지를 목구멍까지 집어넣으며 빨아주는 엄마의 솜씨에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윽~ 쌀 것 같아.”
엄마는 내가 살 것 같다는 말에 자지를 뿌리까지 물어주며 목구멍을 움직이니 나는 엄마의 목구멍 속에 정액을 토해냈다. 엄마는 목을 움직이며 정액을 남김없이 먹어치우더니 천천히 자지를 빼내고 귀두까지 깨끗하게 빨아준다.
“하~ 하~ 죽이는데........이제 침대에 누워봐~”
“주인님 이건 빼주세요.”
엄마는 항문에 박힌 체직을 가르친다. 내가 체직을 빼주니 엄마는 침대에 가서 누워 다리를 활짝 벌려 주었다. 나는 옷을 벗고 침상에 올라갔다.
“하이.........하이........주인님.......연비 보지를 학대해 주세요.”
“그건 나중에 하자. 일단 젖탱이 모아봐~”
내가 엄마의 배위에 앉으며 자지를 젖가슴 사이에 놓자 엄마는 양손으로 젖가슴을 모아준다. 엄마의 젖가슴에는 많은 침이 묶어 있다. 자지를 빨면서 흘린 침이다.
“매들매들 한데.........젖가슴 탄력 죽인다.”
“하이........하이..........쩝~ 쩝~”
엄마는 내가 허리를 움직이자 고개를 들고 자지의 움직임을 쫒아가며 귀두를 빨아준다. 정말 엄마는 섹스머신 같이 남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다리 벌려.”
내가 엄마의 가슴에서 내려와 가랑이 사이에 앉으니 엄마는 양쪽 다리를 잡고 자기 손으로 보지를 벌려준다. 포르노배우도 지금의 엄마처럼 음탕하지는 않을 것이다.
“십팔년........보지가 벌써 흥건하네.”
“주인님 자지를 빨아주며 흥분했어요. 죄송해요. 벌은 달게 받겠습니다.”
엄마는 시키지 않은 말까지 한다. 아마도 아버지에게 그렇게 길들어진 모양이다. 나는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헉~ 이게 뭐야.........장난 아니데........”
“앙~ 너무 좋아..........주인님........깊이..........깊이 쑤셔주세요.”
나는 하마터면 보지에 넣자마자 사정할 뻔했다. 엄마의 보지는 자지가 들어가자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오물오물 씹어주며 무섭게 조여 온다. 마치 자지가 깊고 깊은 터널에 들어간 느낌이다. 아버지가 왜 새엄마와 결혼했는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아버지는 엄마의 몸매나 얼굴보다는 보지를 보고 결혼했을 것이다. 엄마의 보지는 정말 천에 하나 있을까 말까하는 명기였던 것이다.
“헉~ 헉~ 씹지 마. 힘 풀어.”
“앙~ 난 미쳐........너무 좋아.........이런 기분 처음이야. 조금만 더 빨리. 아흑~”
엄마는 섹스에 미친 여자처럼 나의 등을 안아주며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인다. 나는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힘차게 좆질을 한다.
“헉~ 헉~ 이제 쌀 것 같아.”
“앙~ 조금만 더........조금만........아흑~”
“푹!~ 푹~ 푹~ 푹~ 수겅.........수겅......수겅.”
“이제 못 참겠어.”
“나도 올라와........조그만 더.........아아아앙~”
“울컥.........울컥~”
나는 새엄마의 보지 속에 정액을 토하고 그녀의 위에 쓰려졌다. 엄마는 숨을 몰아쉬며 나를 포근하게 안아주었다.
<<계속>>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우상식과의 대결이후 집에 돌아오니 엄마와 가정부만 집에 있었다. 아버지가 세미나에 참석하느라 지방에 출장을 갔다고 한다. 내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엄마라는 여자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아줌마가 저녁을 준비해 주었다.
“나는 이만 갈게. 설거지는 통에 넣어두면 돼.”
“알았어요. 수고하셨어요.”
요즘 집에서 일하는 아줌마는 8시가 되면 집으로 퇴근한다. 예전의 엄마가 있을 때는 집안에서 숙식하는 아줌마가 있었지만 지금의 새엄마가 들어오고부터는 출퇴근하는 아줌마로 바뀌었다. 아버지는 지금의 새엄마에 만족하는 모양이다. 나는 지금까지 2명의 새엄마를 보았다. 첫 번째 새엄마는 4번째 기억 단편(斷片)에 등장하는 엄마일 것이다. 그녀는 내가 중학교 때까지 한집에서 살았고 아버지와 함께 온갖 추잡한 짓을 일삼았다. 바로 아버지가 가정부를 강간하기 쉽게 도와준 엄마가 바로 그 엄마다. 나는 당시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엄마가 그런 추잡한 짓을 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녀는 친엄마가 아니라 새엄마였다. 내가 기억도 못할 때 아버지가 친엄마와 이혼하고 그녀와 결혼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이년 전에 아버지와 이혼했다. 아버지가 지금의 새엄마와 눈이 맞아서 이혼을 요구했고 새엄마는 만족할만한 위자료를 챙긴 다음 미련 없이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녀도 아버지처럼 젊은 남자를 만나서 새살림을 차렸다고 한다.
나는 식사를 하고 내방에 올라와 컴퓨터를 켰다. 심심해서 오락이나 할 생각이다. 한참동안 오락을 하니 눈이 아프다. 시계를 보니 1시가 넘었다. 나는 목이 말라서 거실로 나왔다. 그런데 거실에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고개를 돌려보니 새엄마의 침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다. 아버지도 없는데 어떻게 된 것일까? 나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새엄마의 침실로 가니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진다. 나는 문고리를 잡고 살며시 열어보니 새엄마의 침실이 보인다. 새엄마는 침대에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서 이상한 물건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아버지가 없으니 자위를 하는 모양이다. 나는 새엄마의 늘씬한 다리와 그녀의 보지를 드나드는 물건을 보면서 쓰게 웃고 말았다. 새엄마의 몸뚱이만큼은 정말 아름답다. 아버지가 병원 간호원들 중에서 고르고 고른 여자이니 당연히 예쁠 수밖에 없다. 또한 메조기질이 다분한 여인이다. 나는 새엄마의 자위를 지켜보다가 흥분이 밀려와서 내방으로 올라왔다. 계속 지켜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흥분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컴퓨터 야동을 키고 야동을 보며 자위를 했다.
다음날 골목길에 도착해보니 창가의 여인이 없다. 시계를 보니 9시가 넘었다. 그녀는 자신의 말대로 8시50분 들어가 버린 모양이다. 나는 힘없이 학교로 향했다. 그녀를 보지 못하니 힘이 없는 것이다. 나는 교실에 들어와 책가방을 던져놓고 잠을 청했다. 어제 늦게까지 게임을 했기 때문에 졸린다.
“야~ 강태자........태자야.”
누군가 나를 깨웠다. 눈을 비비고 일어나보니 황예빈이다.
“쉬는 시간이야. 잠깐 이야기 좀 하자.”
황예빈을 내손을 잡고 학교건물 뒤에 있는 음침한 곳으로 끌고 갔다. 내가 왜 그녀를 따라왔는지는 모르겠다. 그녀가 나에게 나쁜 감정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따라왔을 것이다.
“이제 말해. 무슨 일이야.”
“어제........우선배까지 깨졌다는 말 들었어. 태자는 정말 대단해.”
“그 이야기하려고 보자고 했어.”
“아니야. 일진회의 움직임에 대해서 알려줄게 있어서 보자고 했어.”
“...............”
“2학년 부회장과 3학년 부회장이 박살나자 일진회 전체가 발칵 뒤집어졌어. 회장은 너를 건드리지 말라고 하지만 다른 애들은 회장 말을 무시하고 너를 혼내주겠다고 했어.”
“회장이 그냥 두라고 했다고.........너는 회장이 누군지 알아.”
“2학년 차동철이 회장이야.”
“차동철?...........그놈은 뭐하는 놈이야.”
“차동철선배을 몰라. 유도부 주장이며 학생회 부회장인데.......그 선배를 모른단 말이야.”
“유도부주장에............학생회 부회장?.........지랄을 한다. 어떻게 일진회 회장이 유도부주장에 학생회 부회장이 됐지.”
“차선배는 전교 일등이야. 또 전국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유도실력도 뛰어나. 그래서 선생님들도 그 선배가 일진회 회장일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할 거야.”
“십팔 무슨 똥통학교도 아니고 정말.........이 학교 정말 웃기는 학교네. 그리고 그 새끼는 뭐가 아쉬워서 일진회 회장을 하고 있는 거야. 유도부 주장에 학생회 부회장........거기다가 전교일등까지 하는 놈이 말이야.”
“나도 잘 모르겠어. 선배들 말로는 심심해서 일진회 회장이 되었다고 하던데.”
“염병.......십팔........개좆같은 새끼네..........하여튼 놈들이 나를 벼르고 있다는 말이지.”
“응~ 오늘 수업이 끝나면 너를 혼내주겠다고 했어.”
“아이 십팔.........어떻게 하지.”
“도망가..........이번에는 한두 명이 아니야. 2학년선배들하고 3학년 선배들 대부분이 나섰으니 아마 20명은 넘은 거야.”
“20명? 더럽게 많네........쩝~ 어떻게 하지.”
“도망치라니까? 무조건 도망쳐야 해.”
“쩝~ 알았다. 고마워~ 그런데 너는 왜 그런 정보를 알려주는 거야.”
“일진회 놈들하고 싸우는 너를 돕고 싶어.........너까지 당하면 안 되잖아.”
“무섭지 않아. 나에게 비밀을 말한 것을 알면 놈들이 가만두지 않을 건데.......”
“모르겠어. 겁은 나는데.......말해 주어야 할 것 같아서.......”
“쩝~ 들어가자 수업 시작하겠다.”
나는 예빈과 함께 교실로 돌아오니 수업이 시작되었다. 나는 내 자리로 돌아와서 책가방을 챙겼다. 놈들이 겁나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은 피곤해서 싸우기 싫다. 또한 위험을 무릅쓰고 나에게 정보를 알려준 예빈이를 생각해서라도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내가 책가방을 들고 일어나자 선생이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본다.
“학생.........수업 중에 어딜 가려는 거야.”
“집안에 일이 있어서 조퇴하겠습니다.”
“담임선생님께는 말씀드렸어.”
“지금 말씀드리고 갈 겁니다.”
나는 바로 책가방을 들고 문을 향해 걸어가니 선생이나 학생들은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하지만 나는 너무나 당당하게 교실을 빠져나와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해서 초인종을 눌렸다. 집안에서 대답이 없다. 아줌마가 시장에 간 모양이다. 새엄마라는 여자는 평소에 쇼핑한다고 집구석에 붙어있는 법이 없으니 집이 비었다는 말이다. 나는 열쇠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어디선가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새엄마의 방에서 들리는 신음소리다. 나는 조심스럽게 새엄마의 방으로 다가가보니 문이 활짝 열려있고 처음 보는 남자와 새엄마가 침상에서 뒹굴고 있다. 기가 막힌다. 새엄마는 아버지가 출장간 사이에 외간남자를 집구석까지 끌어들인 것이다. 나는 문에 등을 기대고 침대에서 뱀처럼 엉켜있는 남녀를 바라보니 새엄마는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내밀고 있고, 남자새끼는 새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좆질을 하고 있다.
“헉~ 헉~ 연비야........어때 좋아.”
“아아아앙~ 오빠 미칠 것 같아. 너무 좋아.”
“연비 보지 맛있어. 오늘따라 더욱 야한데.”
“아아앙~ 보지가 터질 것 같아. 오빠.........조금 더 빨리.”
그들은 내가 지켜보는 것도 모르고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헉~ 헉~ 연비야........쌀 것 같아.”
“하흑~ 조금만 더........오빠.......안돼.~”
“윽~ 윽~”
남자새끼는 부르르 떨더니 침상에 쓰려진다. 새엄마의 보지 속에 정액을 토한 모양이다.
“앙~ 오빠.......혼자 가버리면 어떻게.”
새엄마는 무언가 불만이 있는지 남자 놈을 일으켜 세우려다가 나를 발견했다. 그녀는 경악(驚愕)한 얼굴로 멍하니 나를 바라보고 있다. 너무 놀라서 돌처럼 굳어버린 모양이다.
“너........너.......네가 어떻게.”
“잘하는 짓거리다. 아버지 없다고 남자새끼를 집안까지 끌어들였냐?”
남자 놈은 내 목소리를 듣자마자 벌떡 일어나 어떻게 할지 모르고 우왕좌왕하다가 침대 밑에 있는 옷가지를 챙겨서 밖으로 도망치려 했다.
“이봐~ 어딜 도망치려는 거야.”
“죄송합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남자 놈은 이것저것 생각하지 못하고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빌었다. 경황이 없어서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무조건 비는 모양이다.
“오늘은 일단 보내준다. 명함이나 주고 가.”
남자 놈은 잠시 망설이더니 명함을 전해주고는 곧바로 도망쳤다. 남자 놈이 나가자 새엄마 보니 엄마는 남자 놈이 도망치는 장면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명함이 주머니에 넣고 새엄마를 쳐다본다.
“태........태자야. 잘못했어. 한번만 용서해줘.”
“무얼 잘못했는데..........당신이 뭘 잘못했는지 알기는 알아.”
“알아. 내가 잠깐 미쳤나봐. 잘못했어. 한번만 용서해 줘”
“용서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가 해야지. 아버지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더라.”
“태........태자야. 한번만........한번만 용서해줘. 아버지가 알면 쫓겨난단 말이야.”
내가 핸드폰을 꺼내서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려고 하자 새엄마는 자신이 알몸이라는 사실도 잊어버리고 침상에서 뛰어내려와 내발을 붙잡는다. 나는 들고 있던 핸드폰을 던져버리고 새엄마의 머리카락을 잡고 일으켜 세웠다. 새엄마는 자리에서 일어나 눈물을 흘리며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빌고 있다. 집에서 쫓겨나기는 싫은 모양이다.
“아줌마는 어디 갔어.”
“오늘 쉬라고 보냈어. 태자야 한번만 용서해줘~ 응~ 제발.”
“아예 그 남자새끼랑 즐기려고 만만의 준비를 했군.”
나는 차가운 눈길로 새엄마를 살펴보니 탱탱한 젖가슴과 무성한 음모에 가려진 보지가 보인다. 그런데 보지에서 흘러나온 남자의 정액이 다리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 보였다. 순간적으로 욱하는 감정이 올라온다. 아무리 정도 없는 새엄마라도 하지만 외간남자를 집안까지 끌어들이고 보지에 남자새끼의 정액이 넘쳐나는 모습을 보니 분노가 치미는 것이다.
"더러워.........가서 싸워나 하고 와~”
“싸워? 알았어. 아버지께 연락하지 않는 거지. 그치.”
“십팔 빨리 몸뚱이나 씻고 오란 말이야.”
내가 화를 내며 말하자 새엄마는 곧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샤워를 한다. 나는 새엄마의 침상에 걸터앉아 담배를 꺼냈다. 담배는 중학교 때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며 배웠다. 하지만 많이 피우는 것은 아니고 일주일 한 갑 정도 피운다. 속상하거나 고민이 있을 때만 담배를 피우는 것이다. 담배연기를 들이마시니 머리가 땡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아버지에게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마 내가 아버지에게 말하면 아버지는 새엄마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다. 용서고 나발이고 잘됐다고 좋아할지도 모른다. 새엄마를 쫓아낼 구실이 생기지 않는가? 담배가 반쯤 타들어가자 새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내가 혹시라도 샤워하는 사이에 아버지에게 전화라도 할 것이 겁나서 대충 물만 뿌리고 나오는 모양이다. 나는 몸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새엄마의 알몸을 바라보았다.
“물기도 안 닫고 나왔어.”
“미........미안해. 바로 닫고 나올게”
“됐어...........이리와~”
새엄마는 불안한 눈으로 침대에 다가오더니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제발 아버지에게는 비밀로 해죠.........응~ 제발 부탁이야.”
“내가 왜 당신 부탁을 들어줘야 하지.”
“내가 쫓겨났으면 좋겠어.”
“당신이 쫓겨나던 말든...........나하고 무슨 상관이야.”
“태자야........제발........한번만.”
새엄마는 다시 눈물을 흘리며 빌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면 새엄마도 불쌍한 여자다. 그녀는 30대 초반의 팔팔한 나이에 50줄이 넘은 우리 아버지랑 결혼했다. 물론 아버지의 돈을 보고 결혼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버지를 만나지 않았다면 다른 남자와 결혼해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을까? 나는 머리를 흔들었다. 아니다. 그녀가 불쌍할 것이 없다. 아버지가 변태라면 새엄마도 변태다. 또한 그녀는 돈을 보고 아버지와 결혼했다. 지금 나에게 매달리는 것도 돈 때문이다. 바람피우다 걸려서 이혼당하면 위자료도 얼마 받지 못한다. 잘못하면 땡전 한 푼 없이 거지로 쫓겨날 수도 있다. 그래서 나에게 매달리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아버지께 사실대로 말해야 할까? 그것도 웃기는 일이다. 내가 왜 아버지에게 말해야 하는가? 아버지도 똑같은 놈이 아니가?
“당신.......내가 시키는 대로 할 수 있어.”
“무........무슨 말이야.”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비밀을 지켜주겠다는 말이야.”
“저.........정말이야. 아버지께 비밀만 지켜준다면 무슨 짓이든 할께.”
“좋아.........그럼 당신은 오늘부터 나의 노예 되는 거야.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보지를 벌려주어야 해. 할 수 있겠어.”
“노예?..........성노가 되라는 말이야.”
“싫으면 하지 마. 강요는 안 해.”
나는 새엄마가 대답하기도 전에 침상에서 일어났다. 새엄마는 깜짝 놀라서 내 다리를 붙잡는다.
“할께..........하면 되잖아.”
“정말이야.”
“응~ 태자가 원하면 언제라도 좋아.”
“후후후~ 그래.........그럼 가서 개줄 가져와.”
나는 아버지와 새엄마가 즐기는 모습을 가끔 보았기 때문에 방의 어딘가에 갖가지 기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새엄마는 장롱에서 개목걸이와 몇 가지 도구를 꺼내왔다. 나는 그중에서 개목걸이를 새엄마의 목에 걸어주니 새엄마는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흔들었다. 나는 그녀가 꺼내온 물건 중에서 체직을 들었다.
“짝~”
“하흑~”
새엄마의 엉덩이에 붉은 체직자국이 생긴다. 그런데 새엄마는 아파하기는커녕 엉덩이를 흔들며 좋다고 한다. 아버지가 메조로 길들어 놓았기 때문에 고통보다는 흥분을 느끼는 모양이다.
“음탕한 년.......맞으면서도 흥분하는 거야?”
“하이.......하이........저는 음탕한 개에요. 주인님..........저를 더욱 학대해 주세요.”
나는 정말 개처럼 엎드려서 다리에 고개를 문지르는 새엄마를 보고 기가 막혔다. 아무리 메조기질이 있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길들어져 있을 줄은 몰랐다. 나는 음탕한 엄마를 보다가 체직을 살펴보았다. 체직 손잡이가 이상했기 때문이다. 체직손잡이는 마치 남자의 자지처럼 생겼고 표면이 미끈거린다. 예전에 아버지가 체직을 새엄마의 항문에 쑤셔 박은 장면이 기억난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체직 손잡이를 밀어 넣으려 했다.
“학~ 거기........안돼........저기.......체리젤이 있어요. 그걸 바르고 해요. 그냥 넣으면 찢어져요.”
나는 바닥에서 머리에 바르는 젤처럼 미끈거리는 젤을 손잡이와 엄마의 항문에 바르고 손잡이를 밀어 넣었다.
“헉~ 하흑~”
엄마의 항문에 체직을 쑤셔 박으니 마치 개의 꼬리처럼 보인다. 엄마는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흔들어 준다. 나는 흔들거리는 새엄마의 젖가슴과 엉덩이를 보고 있으니 서서히 흥분이 밀려왔다.
“바지 내리고 빨아줘.”
새엄마는 내 명령에 내 앞에 쭈그리고 앉더니 입으로 지퍼와 팬티를 내리니 거대한 자지가 튀어 나왔다.
“헉~! 세상에........뭐가 이렇게 켜.”
“너무 커서 싫어.”
“아........아니에요. 너무 좋아요.”
엄마는 항문에 박힌 체직 때문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앉아서 팔을 뒤로 돌리고 자지를 물었다. 손을 쓰지 않고 자지를 빨아주려는 모양이다. 엄마는 처음에 귀두를 천천히 핥아주다가 입안가득 자지를 베어 물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자지를 목구멍까지 집어넣기 시작했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엄마는 자지를 목구멍까지 들어가자 목근육의 움직이며 자지를 씹어준다. 나는 엄마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천천히 빼내었다. 계속 있으면 바로 사정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흡~ 흡~ 흡~ 컥~ 컥~ 흡~ 흡~ 흡~”
엄마는 내가 머리를 붙잡고 있어도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계속해서 머리를 흔들며 자지를 빨아준다. 나는 자지를 목구멍까지 집어넣으며 빨아주는 엄마의 솜씨에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윽~ 쌀 것 같아.”
엄마는 내가 살 것 같다는 말에 자지를 뿌리까지 물어주며 목구멍을 움직이니 나는 엄마의 목구멍 속에 정액을 토해냈다. 엄마는 목을 움직이며 정액을 남김없이 먹어치우더니 천천히 자지를 빼내고 귀두까지 깨끗하게 빨아준다.
“하~ 하~ 죽이는데........이제 침대에 누워봐~”
“주인님 이건 빼주세요.”
엄마는 항문에 박힌 체직을 가르친다. 내가 체직을 빼주니 엄마는 침대에 가서 누워 다리를 활짝 벌려 주었다. 나는 옷을 벗고 침상에 올라갔다.
“하이.........하이........주인님.......연비 보지를 학대해 주세요.”
“그건 나중에 하자. 일단 젖탱이 모아봐~”
내가 엄마의 배위에 앉으며 자지를 젖가슴 사이에 놓자 엄마는 양손으로 젖가슴을 모아준다. 엄마의 젖가슴에는 많은 침이 묶어 있다. 자지를 빨면서 흘린 침이다.
“매들매들 한데.........젖가슴 탄력 죽인다.”
“하이........하이..........쩝~ 쩝~”
엄마는 내가 허리를 움직이자 고개를 들고 자지의 움직임을 쫒아가며 귀두를 빨아준다. 정말 엄마는 섹스머신 같이 남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다리 벌려.”
내가 엄마의 가슴에서 내려와 가랑이 사이에 앉으니 엄마는 양쪽 다리를 잡고 자기 손으로 보지를 벌려준다. 포르노배우도 지금의 엄마처럼 음탕하지는 않을 것이다.
“십팔년........보지가 벌써 흥건하네.”
“주인님 자지를 빨아주며 흥분했어요. 죄송해요. 벌은 달게 받겠습니다.”
엄마는 시키지 않은 말까지 한다. 아마도 아버지에게 그렇게 길들어진 모양이다. 나는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헉~ 이게 뭐야.........장난 아니데........”
“앙~ 너무 좋아..........주인님........깊이..........깊이 쑤셔주세요.”
나는 하마터면 보지에 넣자마자 사정할 뻔했다. 엄마의 보지는 자지가 들어가자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오물오물 씹어주며 무섭게 조여 온다. 마치 자지가 깊고 깊은 터널에 들어간 느낌이다. 아버지가 왜 새엄마와 결혼했는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아버지는 엄마의 몸매나 얼굴보다는 보지를 보고 결혼했을 것이다. 엄마의 보지는 정말 천에 하나 있을까 말까하는 명기였던 것이다.
“헉~ 헉~ 씹지 마. 힘 풀어.”
“앙~ 난 미쳐........너무 좋아.........이런 기분 처음이야. 조금만 더 빨리. 아흑~”
엄마는 섹스에 미친 여자처럼 나의 등을 안아주며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인다. 나는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힘차게 좆질을 한다.
“헉~ 헉~ 이제 쌀 것 같아.”
“앙~ 조금만 더........조금만........아흑~”
“푹!~ 푹~ 푹~ 푹~ 수겅.........수겅......수겅.”
“이제 못 참겠어.”
“나도 올라와........조그만 더.........아아아앙~”
“울컥.........울컥~”
나는 새엄마의 보지 속에 정액을 토하고 그녀의 위에 쓰려졌다. 엄마는 숨을 몰아쉬며 나를 포근하게 안아주었다.
<<계속>>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