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과의 스와핑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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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의 스와핑 저희 부부의 예기를 언제까지 게시할 수 있을지..... 일단은 함 예기해보려 글을 씁니다. 제가 지금부터 쓰는 글에는 조금의 거짖과 과장이 없게할것을 약속드리며 저희 부부의 지금껏 딱한번 경험한 스왑 경험담을 올리겠습니다. 일단 저희 부부의 신상? 을 말씀드리고 예기를 시작해야 겠지요! 아니면 모두들 멋진 모델의 몸을 소유하고 있는 남과 여로 상상할테니까....... 먼저 저는 인터넷으로 먹고살며 나이는 31살입니다. 신장은 175에 몸무게는 75정도로 잘나지도 또한 못나지도 않은 평범한 사람이기도 하구요 결혼한지는 2년이 되가는데 벌써 배가나오고 점점 넉넉 해지는 몸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고있는 서울사는 "L" 이라고 합니다. 아내또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여 모두들 자기 아내는 예쁘다고 말하는데 글쎄요..? 제아내의 모습은 일단 키는 163이구요 몸무게는 약간나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무슨 큰 비밀이라도 되는듯 몸무게 만큼은 절대 안가르쳐 주더군요 제가 추측컨데? 한 53정도는 나가는 것같아요 제가 군생활을 공병대에서 했기에 시멘트 포대를 하도 날라봐서 대충 무게 감은 정확하지요 하하하... 그리고 아내의 얼굴은 주위에서 자주 신애라 를 닮았다고 들 하더군요 전 잘모르겠던데..... 또 몸매는 아주 날씬하고 쭉쭉뻗은 몸매는 절대 아니고 평범한 보통 주부의 몸매예요 아직 아기는 없으니 아랫쪽은 만족 스럽답니다. 이정도면 저희의 소개는 대충한것 같네요 아래에 이어질 글속에도 저희의 소개가 많이 포함 되겠지요 자 그럼 예기를 시작 해볼까요.... 글을 시작하기 앞서 저희 부부의 스왑에 대한 생각을 몇자 적고 해야 이해가 빠를것 같군요 저희 부부는 어느분이나 같은 생각이겠지만 순간적인 쾌락 만을 추구하려 스왑에 동의 하지않았답니다. 저는 아내에게 기쁨을 주고 싶었고 아내또한 자신의 기쁨보다는 저를 배려 해주려 하는 생각이 일치 하였기에 가볍고 기쁜 마음으로 시작 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더군요 부부교환이란 말그데로 부부끼리의 만남으로 이루어 져야 하는데 가짜 부부 연인 하다못해 여성을 돈으로 사서 나오려는 몇몇 xx같은 인간들땜에 처음부터 저희 부부의 생각이 과연 이루어질수 있는것일까하는 의문이 계속해서 앞서더군요 또 자신부인의 만족 보다는 자신 만의 만족을 앞세워 "나의 아내는 상당히 미인이다 너의 아내는 어떠냐?" "우리는 고양과 넉넉함을 지닌 베스트 커플인데 너네 쪽은 어떠냐? "바로 만나서 할 수 있느냐" 등.... 하기야 아무하고 만나는것은 안된다고 보지만 자신들만의 일방적인 잦대를 들고 너는 돼 안돼식의 그런 사람들과만의 메일이 계속 오갈때쯤이었습니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상대를 찾던중 한 오늘이 4월18일이니까..... 작년 8월 몇일쯤에 저희는 그동안 서로의 동의 하에 몇번에 걸친 노력? 끝에 맘에 맞는 한 부부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그쪽 부부님들은 처음부터 자신들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 주었고 몇차례의 전화통화로 인하여 서로에 대하여 믿음을 주었다고 충분히 느꼈을때쯤 저희는 만남의 자리를 갇게 되었습니다. 그쪽 부부님들을 만나러 가기 몇일 전부터 저희부부는 아주 설레였답니다. 또한 그설레임 자체도 생활의 많은 활력소가 되더군요 그렇게 몇일을 기다리며 만남을 가지게될 부부님들에대한 최대한의 예의를 지키기위하여 저와 아내는 만남때 입고 나갈 속옷부터 구입하기로 했답니다. 어떤것이 좋을까 하는 고심끝에 아내에게 인터넷 속옷전문점인가 이름이 특이해서 아직 기억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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