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죽일 놈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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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젖가슴을 움켜 쥐어보니 문득 올라오며 차안에서 사위가 곱다는 말 이 떠오른다. 어제 밤에 남편과 성 관계를 맺었다 혼자 씩씩거리고 나가 떨어져 자고 있었지만 나는 한잠도 못 잦다.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남편은 나의 첫 남자였다.
신혼 초에는 그럭저럭 성 관계를 유지했는데.. 남자가 그런가보다 하며 아들딸 낳고 살았다.남편이 40후반부터 급격히 힘이 떨어지고 자기혼자 끝나면 그만이다.
아마 그때부터 내가 서서히 욕구불만이 가정생활에 스며들어 남편이 내 앞에서는 기가 죽는다.
온 갓 좋다는 것을 먹여도 보았고 유명한 비뇨기과도 가보았다.
알게 모르게 노력도 해보았지만 허사였다.
선천적 이여야지 인위적으로는 안 되는가 보다.
그래도 남편이라고 옆에 와 직접거리면 거부하지 못하고 관계를 맺으면 그날 하루는 욕구를 해소하지 못한 내 몸은 폭발 직전이다.
며칠간은 신경이 날카롭다. 그래도 또 남편이 요구해오면 짜증은 나지만 거부는 못한다.
남편이 반 정도 발기된 상태로 삽입해오면 중간에 자주 꺽 인다.
제대로 발기가 안 되다보니 원활하게 이루어지질 않는다.그러니 자기 혼자 문전걸식하고 억지로 사정하고 내려가면 그 뿐이다.
그때부터 나는 내 육체와 싸움이다. 남편의 눈치를 살피며 아니면 혼자 있을 때 자위를 한다.오히려 나 혼자만의 수음이 훨씬 났다.
이런 관계로 인한 생활이 몇 년인 줄 모르겠다.
이제는 자위도 성이 안 찬다. 무엇인줄은 몰라도 몸속에 있는 그 무엇을 토해 내며 배출하고 싶다.
섹스하고 싶은데 왜 참지 않으면 안 되나...
남자와 여자는 왜 이다지도 다른가... 어떤 여자들은 하고 싶지 않아도 날마다 한두 번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여자들은 하고 싶어도 할 수없는 이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현실은 왜 존재 하는가...
남자는 왜 여자를 강간하고 싶은가 결혼이란 무엇일까 사랑과 성은 어떤 관계일까..인간은 왜 섹스를 하고 싶은가 마음과 육체를 통해 하나가 되고자 하는 오래된 갈망은 나의 헛된 꿈일까.
남자가 수많은 여자의 몸을 전전하면서 자신의 비겁을 숨기는 동안 여자는 걷잡을 수없는 배반의 현실이라는 계절에 산다.
나는 남자의 성을 제대로 보고 알려고 싶어해나 자문해본다.
여자로 태어나 남자로 부터 성은 환상에 불과한 것인가...
아직 나이 마흔일곱 성욕을 자제하면 할수록 더욱 집착하게 되니 괴롭다.
아니 환상을 찾아 경험해 보고 싶다.바람도 피우고 싶었지만 용기가 안 난다. 내 성격으로는 힘들어 포기한지 오래다.어느새 나도 모르게 자궁 깊숙이 손가락이 들어가 있다.
아~아~ 으음~멀리서 군인들 군가 함성이 들린다.
깜짝 놀라 거울을 보니 비참한 현실이 나를 엄청 괴롭힌다. 사위의 얼굴이 겹친다. 머리를 흔들어 환영을 쫓아 버린다.
눈을 뜨고 보니 육체가 활짝 웃으며 괴로워한다.
아~ 어쩜 좋아... 딸아이가 사위를 처음 데리고 왔을 때부터...
나 혼자만이 가슴에 품고 있던 이상형의 남자를 내 능력 것 도와주었고 친절을 베풀었다.
또 그렇게 해야 내 마음이 흡족하다. 정말 이래도 되는 건지 나도 내 자신을 모르겠다.
샤워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오니 사위가 모기를 잡는다며 모기향을 피워 놓고 있다. 아 시원하다 시골물이라 어찌나 찬지....한쪽 구석에 있던 사위가 나를 멍하니 쳐다본다.
나는 얼굴이 붉어지며 뭘 그리 쳐다봐 내 얼굴 처음 보나...
장모님 목욕하고 오신 모습이 참 곱네요. 너무 깨끗하고요.실없는 말 그만하고 어서 가서 씻고 고나와 라며 등짝을 한대 때리며 마당 쪽으로 밀친다.본 그대로 표현 했을 뿐 이예요.
장모님도 참, 투덜거리며 샤워장으로 간다. 사위의 뒷모습을 보며 사위가 한 말을 되새겨 본다.방안에 있는 거울에 서 본다.
내가 보아도 깨끗하다 미인소리는 못 들어도 호감이 가는 얼굴이다.
사위까지 그러니 새삼 쓰 럽 다.
나름대로 피부 몸매 관리하였지만 동년배의 여자들과 비교하면 나도 빠지진 않는다.
포즈를 취해본다.
휴.. 샤워하면서 달아올랐던 몸이 힘들게 한다.장모에게 등 떠밀리어 샤워장에 왔지만 장모님 모습이 지워지질 않는다. 샤워를 하며 장모님을 생각하니 장모가 아닌 한 여자로 보인다. 아내는 임신9개월 섹스해본지도 5개월이 지났다.
요즘은 시도 때도 없이 자지가 발기돼 어색할 때가 많았다. 발기된 자지를 움켜 쥐어본다.
길이는 평균 보다 약간 길다.
다른 사람과 비교는 안 해 보았지만 발기력 하나만큼은 자신 있다.
시작해서 끝날 때 까지는 쇠몽둥이다.
지금까지 몇 여자를 경험해 보았지만 다들 발기력과 지속시간은 두 손 들었다고 했다.
아직 나이가 있으니 올해 내 나이 28살 체력적으로도 자신 있다.
아무리 장모가 여자로 보여도 어떻게 그럴 수 있나 후후 웃으며 이성을 찾고 아내를 떠올리며 방으로 향했다방에 들어오니 이부자리를 양쪽으로 각각 펴놓고 장모는 엎드려서 책을 보 고 있었다.
무슨 책 이예요? 이거 책 꽃 이에 있길 레...지난 잡진데 음.. 썬 데 이 서울이네...
몇 장 넘기다 갑자기 얼굴을 붉히며 잡지를 접어 책 꽃 이에 둔다.아니 왜요 심심한데 보고 있지요? 나는 일어나 잡지를 빼서 펼쳐보는데 갑자기 장모가 그만보고 피곤한데 자야지.. 잡지를 빼 았 아 간다.
그 과정에서 잡지의 책갈피 속에서 그림 한 장이 이부자리에 툭 떨어진다.
집어보니 남여 성행위 하는 그림이다.
아마 이집 학생이 외국잡지에서 오려 보관하고 혼자 보는 것인 가보다.장모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제자리에 두어... 내손에 있는 그림을 낚아 채간다. 나는 어색하고 쑥스러워 험험 헛기침하며 책 꽃이 잡지를 꽃 고 있는 장모한테...사춘기 때는 남자애들 대부분은 그런 그림 1.2장은 가지고 있어요.장모는 내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남자들 이란 어린애나 나이 먹은 사람이나 어휴! 징 그러 워...
나는 어색함을 감추기 위해 사춘기 때 자연스런 현상이죠.. 다 자라면서 격 는 과정 아니 예요... 나도 고등학교 때 이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친구들이 가지고 있던 저런 그림을 보았는데요.자네도 저런 그림을... 으이그, 남자들은 하나같이...빨간 얼굴로 여름 이부자리 속으로 얼굴까지 덮으며 그만 자 피곤할 탠데.. 나는 씩 웃으며.. 예.... 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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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남편은 나의 첫 남자였다.
신혼 초에는 그럭저럭 성 관계를 유지했는데.. 남자가 그런가보다 하며 아들딸 낳고 살았다.남편이 40후반부터 급격히 힘이 떨어지고 자기혼자 끝나면 그만이다.
아마 그때부터 내가 서서히 욕구불만이 가정생활에 스며들어 남편이 내 앞에서는 기가 죽는다.
온 갓 좋다는 것을 먹여도 보았고 유명한 비뇨기과도 가보았다.
알게 모르게 노력도 해보았지만 허사였다.
선천적 이여야지 인위적으로는 안 되는가 보다.
그래도 남편이라고 옆에 와 직접거리면 거부하지 못하고 관계를 맺으면 그날 하루는 욕구를 해소하지 못한 내 몸은 폭발 직전이다.
며칠간은 신경이 날카롭다. 그래도 또 남편이 요구해오면 짜증은 나지만 거부는 못한다.
남편이 반 정도 발기된 상태로 삽입해오면 중간에 자주 꺽 인다.
제대로 발기가 안 되다보니 원활하게 이루어지질 않는다.그러니 자기 혼자 문전걸식하고 억지로 사정하고 내려가면 그 뿐이다.
그때부터 나는 내 육체와 싸움이다. 남편의 눈치를 살피며 아니면 혼자 있을 때 자위를 한다.오히려 나 혼자만의 수음이 훨씬 났다.
이런 관계로 인한 생활이 몇 년인 줄 모르겠다.
이제는 자위도 성이 안 찬다. 무엇인줄은 몰라도 몸속에 있는 그 무엇을 토해 내며 배출하고 싶다.
섹스하고 싶은데 왜 참지 않으면 안 되나...
남자와 여자는 왜 이다지도 다른가... 어떤 여자들은 하고 싶지 않아도 날마다 한두 번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여자들은 하고 싶어도 할 수없는 이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현실은 왜 존재 하는가...
남자는 왜 여자를 강간하고 싶은가 결혼이란 무엇일까 사랑과 성은 어떤 관계일까..인간은 왜 섹스를 하고 싶은가 마음과 육체를 통해 하나가 되고자 하는 오래된 갈망은 나의 헛된 꿈일까.
남자가 수많은 여자의 몸을 전전하면서 자신의 비겁을 숨기는 동안 여자는 걷잡을 수없는 배반의 현실이라는 계절에 산다.
나는 남자의 성을 제대로 보고 알려고 싶어해나 자문해본다.
여자로 태어나 남자로 부터 성은 환상에 불과한 것인가...
아직 나이 마흔일곱 성욕을 자제하면 할수록 더욱 집착하게 되니 괴롭다.
아니 환상을 찾아 경험해 보고 싶다.바람도 피우고 싶었지만 용기가 안 난다. 내 성격으로는 힘들어 포기한지 오래다.어느새 나도 모르게 자궁 깊숙이 손가락이 들어가 있다.
아~아~ 으음~멀리서 군인들 군가 함성이 들린다.
깜짝 놀라 거울을 보니 비참한 현실이 나를 엄청 괴롭힌다. 사위의 얼굴이 겹친다. 머리를 흔들어 환영을 쫓아 버린다.
눈을 뜨고 보니 육체가 활짝 웃으며 괴로워한다.
아~ 어쩜 좋아... 딸아이가 사위를 처음 데리고 왔을 때부터...
나 혼자만이 가슴에 품고 있던 이상형의 남자를 내 능력 것 도와주었고 친절을 베풀었다.
또 그렇게 해야 내 마음이 흡족하다. 정말 이래도 되는 건지 나도 내 자신을 모르겠다.
샤워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오니 사위가 모기를 잡는다며 모기향을 피워 놓고 있다. 아 시원하다 시골물이라 어찌나 찬지....한쪽 구석에 있던 사위가 나를 멍하니 쳐다본다.
나는 얼굴이 붉어지며 뭘 그리 쳐다봐 내 얼굴 처음 보나...
장모님 목욕하고 오신 모습이 참 곱네요. 너무 깨끗하고요.실없는 말 그만하고 어서 가서 씻고 고나와 라며 등짝을 한대 때리며 마당 쪽으로 밀친다.본 그대로 표현 했을 뿐 이예요.
장모님도 참, 투덜거리며 샤워장으로 간다. 사위의 뒷모습을 보며 사위가 한 말을 되새겨 본다.방안에 있는 거울에 서 본다.
내가 보아도 깨끗하다 미인소리는 못 들어도 호감이 가는 얼굴이다.
사위까지 그러니 새삼 쓰 럽 다.
나름대로 피부 몸매 관리하였지만 동년배의 여자들과 비교하면 나도 빠지진 않는다.
포즈를 취해본다.
휴.. 샤워하면서 달아올랐던 몸이 힘들게 한다.장모에게 등 떠밀리어 샤워장에 왔지만 장모님 모습이 지워지질 않는다. 샤워를 하며 장모님을 생각하니 장모가 아닌 한 여자로 보인다. 아내는 임신9개월 섹스해본지도 5개월이 지났다.
요즘은 시도 때도 없이 자지가 발기돼 어색할 때가 많았다. 발기된 자지를 움켜 쥐어본다.
길이는 평균 보다 약간 길다.
다른 사람과 비교는 안 해 보았지만 발기력 하나만큼은 자신 있다.
시작해서 끝날 때 까지는 쇠몽둥이다.
지금까지 몇 여자를 경험해 보았지만 다들 발기력과 지속시간은 두 손 들었다고 했다.
아직 나이가 있으니 올해 내 나이 28살 체력적으로도 자신 있다.
아무리 장모가 여자로 보여도 어떻게 그럴 수 있나 후후 웃으며 이성을 찾고 아내를 떠올리며 방으로 향했다방에 들어오니 이부자리를 양쪽으로 각각 펴놓고 장모는 엎드려서 책을 보 고 있었다.
무슨 책 이예요? 이거 책 꽃 이에 있길 레...지난 잡진데 음.. 썬 데 이 서울이네...
몇 장 넘기다 갑자기 얼굴을 붉히며 잡지를 접어 책 꽃 이에 둔다.아니 왜요 심심한데 보고 있지요? 나는 일어나 잡지를 빼서 펼쳐보는데 갑자기 장모가 그만보고 피곤한데 자야지.. 잡지를 빼 았 아 간다.
그 과정에서 잡지의 책갈피 속에서 그림 한 장이 이부자리에 툭 떨어진다.
집어보니 남여 성행위 하는 그림이다.
아마 이집 학생이 외국잡지에서 오려 보관하고 혼자 보는 것인 가보다.장모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제자리에 두어... 내손에 있는 그림을 낚아 채간다. 나는 어색하고 쑥스러워 험험 헛기침하며 책 꽃이 잡지를 꽃 고 있는 장모한테...사춘기 때는 남자애들 대부분은 그런 그림 1.2장은 가지고 있어요.장모는 내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남자들 이란 어린애나 나이 먹은 사람이나 어휴! 징 그러 워...
나는 어색함을 감추기 위해 사춘기 때 자연스런 현상이죠.. 다 자라면서 격 는 과정 아니 예요... 나도 고등학교 때 이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친구들이 가지고 있던 저런 그림을 보았는데요.자네도 저런 그림을... 으이그, 남자들은 하나같이...빨간 얼굴로 여름 이부자리 속으로 얼굴까지 덮으며 그만 자 피곤할 탠데.. 나는 씩 웃으며.. 예.... 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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