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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형,처제 그리고..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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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형, 처제 그리고 ..





신 희연 ( 아내 ) , 희수 ( 처형 ) , 희진 ( 처제 )







큰처남의 호출로 남자들부터 모두 모였다.



장인의 생신이 다가오는데 그동안 여자들과 작은처남의 난리로 아무도 장인을 뵙지도



못한채 시간이 두달이 지났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가야 하느냐가 큰처남 말이었다.



재산분배는 끝났지만 아직은 적지 않은 재산과 영향력을 가지고 계셨고 또 색안경을 쓰고



보기 보다는 장남으로써 해야 할일이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동서랑 나는 어쨌던 손님.. 대세에 따르면 되었다.



큰처남의 말은 동생들을 설득하는데 동조를 못하겠으면 최소한 반대는 하지 말라는 얘기고



동생들이 상의를 해오면 긍정적으로 얘기해 주길 부탁 했다.





우여곡절 끝에 장인 생신때 찾아 뵈었고 새장모님도 뵙고 인사를 드렸다.



선하고 고운 인상이지만 나이가 40 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것이 큰처남보다 겨우 한두살



많아 보였지만 장인명의로 된 집에 대한 소유권을 자신들이 나눠가지면서 일단은 그렇게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었고 .. 어느 누구도 홀로된 장인을 모실리 없는게 아닌가..



알고 지내신지는 좀 오래 되었는데 장모가 돌아가시고 소일로 친구들을 만나시면서 좋은



친구가 되었고 .. 친구처럼 함께 지내시기로 했단다.



큰처남내외를 제외하고는 모두 굳은 표정이었지만 .. 차차 나아지겠지 ..





희수의 얼굴이 .. 많이 상했다.



나를 바라보는 희수는 뭔가 할말이 많았던 것 같다.



큰처남내외와 작은처남내외가 다투는데 돈 얘기 같아서 그냥 장인과 동서랑 술이나



마시는데 나를 호출한다.



역시 돈 얘기였는데 .. 아직 학생인 희진이가 감당하기엔 너무 많은 돈이기에 오빠들이 서로



관리를 해 준다고 싸운건데 희진이가 내게 관리를 맡기려 한다는 것이다.



참 ~ 난처 했던 것이 .. 희진이가 내 집에 그동안 있게한 것이 의심을 받았고 .. 그동안



잘 챙겨준것 또한 의심을 받았다.



처남들은 별 말을 하진 않지만 그런 얼굴이고 처남댁들이 그렇게 떠든다 .



형님들 얘기를 듣겠다는데도 여자들이 설치는데 .. 얼마를 참아야 했는지 모른다.





" 형님들이 .. 뭐라고 하시면 이해가 가고 .. 오해를 풀면 되는데 .. 아무리 손위라고는



하지만 .. 날 어떻게 보고 처남댁이 이러니저러니 하는데 .. 여기까지만 참겠습니다.



그리고 .. 처제 돈을 관리할 의사가 전혀 없었는데 .. 이왕 이런 오해 받은거 .. 제가 관리



하겠습니다. 처제도 성인이고 .. 형님들이 못 믿어워 하시지만 누군가가 관리를 해야 한다면



처제가 원하는 사람에게 .. 처제가 믿는 사람이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자리에서 일어 났고 .. 장인과 새장모에게 정중히 인사와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희연이랑



희진이를 데리고 장인집에서 나왔다.



처남들과 희수와 동서가 잡았지만 .. 아직은 화를 참을 수 있으니 .. 지금 가는게 그나마



좀 조용할 것이니 일단은 가게 해 달라고 말씀을 드리고 출발을 했다.



집으로 돌아와 희연이와 희진이랑 상의를 해서 몇군데 알아보고는 아파트를 희수명의로



사고 전세 살고 있던 사람들에게 그냥 전세를 주고 일을 한방에 끝내 버렸고 ..



희수는 내게 용돈 받아 쓰게 해 버렸다.



그일로 처남댁들을 가급적 안마주치려고 했다.



여자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대가리에 똥만 찬년들을 무시하는거니 오해 없기를 ..





아파트를 알아보고 매입하고 몇일 후 희수를 만났다.



몇개월만에 만난 희수는 내 전화 자체에 반가움이 느껴졌고 ,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내 차를 타자마자 목을 꼭 끌어 안았다.



모텔에 들어오자 자신은 목욕을 했다며 내 옷을 하나씩 벗겨 주었다.



양복을 걸고 속옷도 양말도 잘 개어 놓고 샤워를 시켜 주는데 .. 행복한 표정으로



비누칠을 해 주는 희수에게 그동안 나만 생각하고 희수를 생각하지 못한 것에 미안함



뿐이라 ..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그렇게 희수를 바라 봤고 ..



눈이 마주칠때마다 희수는 수줍게 웃기만 했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고 .. 자신의 몸에 튄 물을 닦는 동안 그대로 서 있었다.



뒤에서 희수가 허리를 감아 안았고 잠시 등에 얼굴을 대고 기대어 있었고 희수의



손을 쓰다듬으며 서로 말은 안했지만 간만에 만난 해후를 하고 있었다.



희수가 앞으로 다가와 젖가슴에 손을 얹고 쓰다듬으며 나를 바라보았고 ..



천천히 고개를 숙여 젖꼭지에 입을 맞추고는 혀로 가슴과 배를 오가며 할트더니



허벅지를 거쳐 무릅을 빨다가 한다리를 꿀고는 내 발을 올려 놓고 발가락을 빨고



다른 다리도 허벅지를 거쳐 무릅으로해서 다시 발가락까지 빨아 주었다.



부랄을 밑에서부터 혀로 툭툭 치듯이 빨고는 자지를 천천히 입에 넣는다.



한손으론 자지를 잡고 .. 한 손으론 부랄을 만지면서 입을 움직여 자지를 빨아주나



긴 숨이 저절로 내뱉어 진다 .



이미 불끈 솟아 있는 자지를 말리지 않았으면 밤새 빨기라고 할 것처럼 오래 빨았고



희수를 일으켜 입술에 내 입술을 덮고 깊은 입맞춤을 해 주었다.



부드러운 키스를 하고서 조금 더 강도를 세게 하여 입안을 빨아 주었더니 어깨에



얹어진 손이 목을 강하게 끌어 안아 왔다.



희수를 눕히고 코끝에 입을 맞추고 턱으로 목으로 빨면서 움직이는데 이미 희수에게서



낮은 신음소리와 함께 온몸을 비틀기 시작 했다.



한손에 다 잡히지 않는 희수의 젖통 .



한입 크게 머금어도 반도 담지 못하는 크고 예쁜 희수의 젖가슴을 .. 아주 소중한



물건인냥 빨아 주면서 어루 만져 주자 " 아 ~ 아 ~ " 낮은 신음이 흘렀다.



한참을 희수 젖가슴에 머물러 있다가 배와 옆구리로 .. 작은 공간도 남기지 않고 혀와



입술로 메우듯 빨아 주었고 .. 허벅지와 무릅을 거쳐서 발가락을 빨자 .. " 어 ~ 흐 ~ "



신음이 터져 나왔고 .. 다시 오른 다리의 허벅지를 빨고 무릅을 거쳐 발가락에 입을



대려하자 발을 파르르 떨어 왔다.





클리토리스에 혀를 살짝 대기만 했는데도 몸이 튕겨지고 몸을 떠는 희수의 보지를



천천히 빨아 들여 혀로 비벼 주자 ..





" 커 흣 ~ 아 ~ 아 ~ 아 ~ 너무 조아 ,, 아~ 조아요 .. "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쪽 ~ 빨아서 혀로 비벼 주니 거의 자지러진다.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살살 비벼 주면서 보지 안으로 혀를 밀어 넣고는 혀를 튕겨주자



허벅지가 머리를 조여 오더니 .. 더 많은 느낌을 얻으려는듯 천천히 다시 벌어졌다.



검지와 중지로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엄지를 보지 깊이 쑤셔 넣고는 한손으로는 다리를



들고 똥꼬를 혀를 세워 쿡 ~ 쿡 ~ 찌르면서 할타 주었다.



똥꼬에 작은 구멍이 생겼고 .. 천천히 혀를 밀어 넣어 보지만 약간 들어가다 말뿐 ..



검지에 보짓물을 뭍혀서 똥꼬에 바르고는 천천히 넣어 보니 .. 살짝이 들어 가는데



아픈지 엉덩이에 힘이 잔뜩 쥐여진다.





보지를 한번 더 빨아 주고 천천히 올라가면서 다시 한번 희수의 큰 젖통을 머금다가



희수의 입술을 빨면서 천천히 희수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 아 ~ 흣 ~ 사랑해요 .. 여보 .. 사랑해요 .. 아 ~ 아~ "





천천히 자지에 힘을 주어서 빠르지는 않지만 강하게 보지 끝에 닿을려는 것처럼



강하게 .. 그리고 깊게 자지를 쑤셔 주었다.





" 아.. 읏 ~ 커 ~ 허 ~ 읍 ~ 읍 ~ 아 ~ 여..보 .. 사랑해요 .. 너무 조아요 .. 여보,, "





희수는 다리로 내 허리를 조여 왔고 뜨거운 숨을 거침 없이 내 뱉었다.





" 커.. 흣 ~ 읍 ~ 으 ~읍 ~ .. 아 .. 아 .. 너무 조아요 .. 조아 .. 요 "





한번의 절정이 지나 갔으면서도 계속 기분을 느끼며 나를 바라 보았다.



농염한 여인 하나가 지금 내 앞에서 성에 목마름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 아 ~ 아 ~ 보고.. 싶었어요 .. 너무 .. 많이 .. 사랑해요 .. 당신을 .. 아 ~ 아 ~ "





여자가 사랑한다는 말 .. 그것고 섹스 중에 사랑한다는 말은 사람을 필요 이상으로



흥분하게 만들었고 자칫하면 페이스를 잃고 사정을 할뻔 했다.



다시 ㅇㅇㅇㅇ 헌장을 외우는데 ,, 에이 씨발 또 생각이 안난다.



왜 애국심이 이럴때 발동이 되는지 ..



누가 애국가를 부른다고 했길래 .. 언젠가부터 나도 애국가를 부르게 되었는지 ..



한 고비를 넘기고 다시 페이스를 찾고 희수를 바라 보았다.



내가 애국가를 부른 것을 알고 있을까 ? 환한 미소를 띄고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 조금만 참아요 .. 우리 .. 같이해요 .. 같이 느끼고 싶어요 .. "





희수가 절정에 가까워진듯 고개를 들며 몸을 꼬더니 몸을 일으켜 목을 감아와



자세를 고쳐 앉고 희수를 위에 앉히고는 보지에 자지를 담고 허리를 튕겨 주자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입을 빨더니 절정에 오르는듯 젖가슴에 내 얼굴을 뭍고는 더욱



세게 끌어 안고 거친 신음을 토해 낸다 .





" 어 ~ 억 ~ 어떠케..어떠케.. 죽을거 같아 .. 아 ~ 여보 ~ 아~ 여보 ~ 아..읏 ~ "





엉덩이를 흔들며 희수는 절정에 오른듯 허벅지 사이에 따스한 보짓물이 흘렀고



곧이어 나도 절정에 올라 보지 안으로 힘차게 좃물을 쏘아 올렸다.





" 커 ,흣 ~ 흣 ~ 으 ~ 으~ 으 ~ .. .. .. .. .. 하 ~ 하 ~ "





마지막 한방울까지 쏘아 올리자 희수는 내 위에 늘어지듯 기대어 왔고 ..



우린 서로 가뿐 숨을 몰아 쉬면서 한참을 그렇게 굳어 있었다.





숨을 돌린 희수가 일어나 대출 휴지로 닦아 내더니 내가 담배를 한대 무는 사이



수건을 젖셔와 내 몸을 정성껏 닦아 주고는 내 품안으로 파고 들어 왔다.





" 나 안보고 싶었어요 ? 난 .. 당신 많이 보고 싶었는데 .."



" 보고 싶었지 .. 하지만 .. 희수나 나나 참아야할 상황이었잖아 .. "



" 알지요 .. 지금 이렇게 당신과 같이 있으니 .. 너무 행복해요 .. "



" .. .. .. .. .. "



" 참 .. 희진이가 왜 당신에게 돈을 맡겼데요 ? "





그동안 계속 만나 왔던 것처럼 .. 아니 실제 우리가 부부 사이인 것처럼 희수는 나를



여보 .. 당신으로 호칭을 하고 있지만 .. 뭐라고 하진 않았다.





" 모르지 .. 하지만 형제들 사이가 여지껏 그리 좋았던건 아니짆아 ? "



" 하긴 .. 희진이 돈 .. 오빠들한테 가면 .. 솔직히 어떻게 될지 몰라요 .. "



" 나 가고 .. 별 얘기는 없었어 ? "



" 올케들이 당신 가고도 꿍시렁 거리며 오빠들한테 뭐라고 하더리구요 .. 형부보다도



못한 오빠니 .. 그동안 얼마나 신경을 써 줬는데 서운하다느니 .. 고모부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라느니 .. 작은 오빠가 소리 질러서 .. 뭐 그냥 그랬어요 . "



" 희수는 어떻게 생각해 ? 내가 처제 돈 관리하는거 ? "



" 나야 좋지요 .. 오빠들이 하면 어찌 될지 모르고 .. 내가 하자니 .. 이런저런 말이 싫고 ..



애 아빠도 희진이 돈 좀 시댁에 빌려주자느니 했는데 .. 당신이 관리하니 ..난 편해요 ..



그나저나 어떻게 할려고 그래요 ? "



" 희연이나 처제한테는 모르는척 하라고 했어 . 그냥 내가 은행에 넣은걸로만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라고 했어 .. 희수도 먼저 아는척 하지마 .. 전세끼고 아파트 샀어 .. "



" 희진이 명의로요 ? 몇 평 ? "





장인이 집으로 오라고 하셔서 갔더니 역시 남자들만 다 모였다.



그간의 일을 설명을하고 희진 명의로 아파트를 사 두었다고 하자 처남들이 어찌 되었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서 다 풀고 편하게 술을 먹었다.



동서는 나를 다시보는 눈치였는데 .. 꽁생원이 날 그동안 어케 봤길래 ..



화기애한 분위기로 술을 마셨고 .. 아뭏은 웃는 얼굴이 참 곱다고 느껴지는 장모가



왠지 낯설지가 않았지만 .. 편안한 얼굴이라 그렇겠지 ..



희진이를 생각하는척들 하기에 바로 문자로 희진이 은행계좌 받아서 처남들과 동서 ..



장인께 적어 드리고 희진이 돈 탁탁 털어서 집 사서 돈 없으니 용돈과 학비를 십시일반



보태자고 했더니 .. 다 똥 씹은 얼굴이다 .



생색만 안냈어도 .. 그렇게까진 안하고 싶었는데.. 아뭏은 미운털 박힌건 확실하고 ..





공사하나가 좀 골아픈 일이 있어서 거기에 매달리다보니 지방에서 거의 상주하다시피



한달 가까이 머물러 있다가 올라와서는 몇일 휴가를 받았지만 .. 희연이가 어찌 나올지



몰라 매일 출근하는척 했다.



분명 여행가자고 난리 법썩을 떨었을건 안봐도 비디오고 안들어도 오디오다.



점심을 희수랑 같이 먹고 .. 모텔에 들어 왔다.



함께 샤워를하고 희수가 나를 먼저 애무를 해주고 내가 희수를 애무를하고



뒷치기로 보지에 자지를 쑤셔 주며 로션을 살짝 발라 똥꼬에 손자락을 넣었다.





" 아 퍼 ? "



" 조..금요 .. 거기 쑤시면 등짝에 전기가 오르는거 같아요 .. 아 ~ 아 ~ "





똥꼬에 그렇게 자극을 주면은 절정에 빨리 오른다는데 .. 잘 모르겠다.



손가락을 빼보니 .. 똥꼬에 볼펜 구멍만한 구멍이 생겼는데 .. 귀여웠다.



몇번에 전화가 울렸지만 .. 지금 전화 받을 처지가 아니었다.





" 커헛 ~ 우~ 우 ~ 여보 ~ 아 ~ 당신.. 아~ 너무 조아요 .. 아 ~ 나 .. 아 ~ "





희수가 절정에 오르고 .. 나도 때가 이르르자 희수를 바로 눕히고 젖통에 자지를



끼우자 희수가 젖통을 잡고 가운데로 모아주어 정신 없이 흔들어 얼굴에.. 목에 .. 그렇게



좃물을 쏘아 올렸다 .





" 크흣 ~ 크 ~ 으 ~ ~ ~ .. .. .. .. .. 아 ~ 으 ~ ~ "





역시 마지막 좃물이 나오때 몸을 한번 부르르 떨게 될때가 제일 좋다.



좃물이 흐르던지 말던지 .. 그냥 부등켜 안고 비비고는 담배를 한대 물었고 ..



음 ~ 정말 시원한 섹스 후에 담배맛 .. 죽인다 ..





" 희진이 용돈 보내리고 했다면서요 ? 히히히히 "



" 응 ~ 다들 아무 것도 해 준거 없이 생색만 내잖아 .. 얄미워서 .. "



" 어제 돈 붙였다데요 ? 툴툴 거리던데요 ? 당신도 보내요? "



" 분명 당신네 형제 중 누구 아니면 처남덱들이 한번은 볼걸 ? 보냈어 ~ "



" 당신도 보냈어요 ? 같이 사니깐 .. 안보내도 되잖아요 .. ? "



" 그런거 생각할 사람들이야 ? 작은 꼬투리도 잡히고 싶지 않아서 .. "



" 고마워요 .. 희진이도 아껴주고 .. 나도 아껴줘서 .. "





품안으로 깊이 파고드는 희수에게 양심에 조금 찔리긴 했지만 모르는게 약이지 ..



희수를 다시 백화점에 내려 주고 핸드폰을 보니 희진이 전화가 대여섯통 왔고 문자도 ..





" 저나도엄꾸..바찌도안쿠..두거써..바로저나해.안금더두거~ "





희진이에게 전화를 했더니 한참 기다리다가 전에 갔었던 모텔에서 거품목욕중이란다.



지금 안오면 죽여 버린다는데 .. 가면 죽을거 같았지만 ..



모텔에서 다시한번 샤워를 하고 희진이를 안고 키스를 했다.



긴 출장으로 피곤이 쌓였는데 .. 방금 희수랑 레스링도 한판하고 오는데 ..



희수를 몇일 있다가 만날걸 .. 후회가 됐지만 이미 늦은 일이고 ..



제법 이젠 절정을 느끼기 시작한 희진이가 오늘은 무섭다.



하지만 .. 다시한번 힘을 내서 희진이 온몸을 정성껏 빨고 주무르고 ..



아직 자지가 제대로 빳빳해지지 않고 겨우 삽입만 할 정도였지만 .. 희진이 보지안을



보자 자지가 다시한번 힘차게 부풀어 올랐고 .. 희진이 보지를 한참을 빠는데 ..





" 아~ 쟈갸 ~ 그만,, 이상해 ~ 응 ~ 쟈갸 ~ 어 ~ 어 ~ 몰라..몰라 .. 몰라 .. "





클리토리스를 빨고 손가락으로 일단 첫번째 절정을 느끼게 해주었는데 .. 어찌 될지를



몰라 불안한 마음에 한번을 올린다음 조금더 그렇게 희진이 보지를 빨고 다시한번



희진이가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을 할때 올라타서 자지를 넣어 주었다.



이젠 여인네의 느낌을 주는 희진이 .. 하지만 아직은 분홍빛을 띄고 있는 젖꼭지 ..



좋지 않은 컨드션으로 어찌 될까 .. 걱정도 되었는데 다행이 제대로 작동이 되어서



희진이를 사랑해 줄수 있었고 .. 희진이가 좋아하는 여상위로 자세를 잡고 허리를



튕기면서 엉덩이를 밀며 보지를 움직여 자지에 박아대기 시작을 하였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희진이 젖가슴이 흔들리고 절정이 올라오는지 두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허리를 움직이는데 머리만 염색을하면 뽀르노 배우 같을것 같다.



잠시 자지에 힘이 빠질듯 하다가 희진이의 그 포즈와 신음에 다시한번 힘을 낸다.





" 큿 ~ 아 ~ 몰라,, 엄마 ~ 아이 ~ 잉 ~ 쟈갸 ~ 조아져.. 아 몰라 .. 조아져 . 아 ~ 아 ~ "





차라리 지금 좃물이 나오면 좀 편하겠는데 .. 아직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고 ..



좃물 참을땐 애국가를 부르면 되는데 .. 빨리 싸고 싶을땐 뭘 불러야 하지 ?



인천에 성냥공장 ? 춘자송 ? 뭘 불러야 하는지 ..



다행이 희진이가 상위체위를 좋아해서 다행이지 아니였으면 땀 좀 흘렸을 것이다.



하다가 힘이 들면 그만하던 희진이가 힘이 드는지 팔을 집고 있으면서도 엉덩이를



멈추지 않고 계속 흔들어 대는게 .. 혹시 희진이가 애국가를 부르는건 아닌지 ..



그렇게 한참을 흔들던 희진이가 절정에 오르고 있다.





" 크 ~ 헛 ~ 아~잉 ~ 어 ~ 쟈갸 ~ 미쳐.. 나..미쳐.. 아~ 쟈갸 ~ 쟈갸 ~ 아~ 응 ~ "





숨을 고르는 사이 .. 나도 보지에서 자지를 빼는데 .. 희진이가 친절하게도 자지를 잡고



흔들어 지 몸에다대고 좃물을 쏘아 올린다 .



좀 물어 보지 ,, 오늘은 궂이 안싸도 되는데 .. 윽 ~ 으 ~ 으 ~



품안에 들어온 희진이가 쫑알쫑알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 너무 피곤 했고 ..



그렇게 희진이를 품에 안고 생전 자지 않던 낮잠을 잤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하청회사 최부장이 소주 한잔 하자는데 만사가 귀찮아서



내일 점심이나 같이 하기로하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쉬었다.



피곤은 한데 .. 낮잠을 자서 쉽게 잠이 올것 같지가 않아 소주를 한잔 마셨다.



얼쑤 한병반을 먹었을즘 희진이가 논문자료 정리가 밀려서 밤을 새야 할것 같다며



방으로 들어 가는데 .. 오늘 낮에 하고 내일 만나자고 할 것이지 ..



소주를 마시는 순간에 .. 희연이가 ..





" 오빠 .. 샤워 안해 ~ ? "





큿 ~ 에이 씨발 … 소주가 코로 넘어 왔다 .



찡 ~ 에이 .. 아프면서 .. 저리면서 .. 암튼,, 아이 .. 씨부랄 .. 울고 싶다 .



다 먹지도 않았는데 .. 안주 하나만 남기고 다른 것들은 다 치우는 희연이 ..



난 여지껏 희연이가 무섭다고 생각해 본 적이 정말 단 한번도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희연이가 툭 ~ 한대만 때려도 기절 할 것 같다.



샤워를 하면서 자지를 땡겨 보았는데 .. 아무래도 설지 모르겠네 ..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눕자 희연이가 샤워를 하는데 .. 차라리 지금 잠이라도 들면



좋으련만 .. 낮잠을 왜 잤을꼬 .. 빤스도 안걸치고 침대 안으로 올라와 품으로 파고든다.



희연이 특유의 강하게 빠는 입맞춤이 끝나고 젖가슴을 한번 빨더니 자지를 그냥



덥썩 ~ 입안에 가져가 빨아 댄다,



뻑 ~ 뻑 ~ 소리가 나게 빨고는 자지가 좀처럼 확 오르지 안차 .. 내 가장 취약점인



부랄을 빨아대니 움직임이 없던 자지가 서서히 올라오는데 .. 뻣뻣하다 ..



희연이가 자지가 선걸 확인을 하고는 벌러덩 누워 버린다.



희연이 클리토리스를 빨고 .. 희연이가 컥~ 컥 ~ 대던지 말던지 ..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손가락을 집어 넣어 한참을 쑤시며 희연이를 달구는데 자지에 바람이 조금씩 살살



빠지는 느낌이 들어 바로 희연이 보지에 겨우겨우 집어 넣고는 허리를 흔들었다.





" 커 ~ 헛 ~ 아 ~ 아 ~ "





자지에 힘 좀가게 섹소리 좀 내지 .. 언제나 숨넘어가는 소리만 낸다.



확실히 충분히 발기가 되지 않아 쑤시는데도 조심스러웠고 어쩔 수 없이 자지를



쑤시면서 손으론 클리토리스를 비비는데 .. 나오라는 좃물은 안나오고 희연이만 ..





" 커~ 억 ~ 컥 ~ 컥 ~ 으흐 ~ 으 ~ 읍 ~ ~ 커 ~ 억 ~ "





희연이가 자세를 바꾸어서 뒷치기를 해 달라는듯 했지만 .. 그냥 그대로 눕히고 계속



자지를 깊이 넣은채 흔들어 대었다.



자세 바꾸려 자지를 뺏다간 .. 그나마도 바람이 빠져 안들어 갈지 모른다.



갑자기 자지가 잘 안서는건 피곤한거 아니면 바람핀거라고 .. 누가 그랬지 ?



누가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 자지가 빠지지 않는게 지금은 제일 중요한 일이라 ..



희수에 구멍난 똥꼬 .. 희진이의 젖가슴 출렁이며 .. 머리 만지는 포즈 ..



꼭 ~ 한번은 따 먹고 싶은 효리 .. 좃물을 싸버리고 싶은 김혜수 입 ..



자지 한번 끼고 흔들어 보고 싶은 카멜라 .. 자지 한번 빨리고 싶은 트레쉬 ..



겨우 겨우 자지에 힘이 들어 갔고 .. 좀 더 힘 있게 빠질 걱정 하지 않고 희연이



보지를 열심히 흔들어 주자 ..



" 컥 ~ 컥 ~ 커 ~ 읍.. .. .. "



다시 한번 더 힘을 내어 .. 희연이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비벼 가면서 .. 다시 한번 ..



이효리 .. 김혜수 .. 카멜라 .. 트레쉬 .. 또 없나 ? 다시 바람이 빠진다 ..



다른 애들이 필요하다 .. 이승연 .. 성현아 ..황수정 .. 오현경 .. 에이씨발.. 더 빠진다.



겨우 겨우 하리수 항문에 자지 박는 생각을 해 내고서야 ..





" 커..헛 ~ 컥 ~ 읍 ~ 으 ~ 으 ~ "





희연이 그렇게 다시 절정이 오르고서야 좃물이 나와 희연이 배에 싸보니 ..



우유빛이 아니라 .. 그냥 허옇다 ..



물수건으로 대충 닦고 .. 눕자 .. 희연이도 대충 씻고 불을 끄고는 품안을 파고



들어와 꼭 ~ 끌어 안고 잠을 청한다.



얼마나 오늘 자지를 흔들었는지 부랄이 좀 아프다. 짖눌리느라 고생한 부랄 ..





좀 싸늘한거 같은게 .. 몸살 초기증상과 비슷한게 운동을 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콧물이 흐르는것 같아 .. 손으로 닦고서 냄새를 맡아 보니 .. 다행이 비린내가 안나는게



코피는 아니었다.



내일은 찜질방 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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