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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첫경험 나영의 뒤를 따르는 만호는 천장을 향하여 꼿꼿하게 발기한 자신의 물건을 손으로 가리기도 그렇고 하여 엉거주춤한 자세로 욕실로 따라 들어섰다. 이윽고 나영은 욕실에 들어서자 만호의 앞에서 자신의 짧은 스커트의 후크를 풀고 팬티 바람이 되었다. 만호는 나영의 늘씬한 두다리와 손바닥만한 하늘색 팬티를 게슴치레한 표정으로 내려다보자 나영은 얼굴을 살짝 붉히며 뒤돌아섰다. "오빠, 양치질해!" "아, 예!" 나영은 만호의 하체에는 눈도 안두고 칫솔에 치약을 묻혀 건네주었다. 만호가 양치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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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아하는 건 많은데 싫어하는 게 특별히 없습니다.. 좋게 보면 무한대에 가까운 개방성이라고 할 수 있고 나쁘게 보면 varity 변태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ㅋㅋ뭐 굳이 따지자면 좋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것, 소수 매니아들만 좋아하는 것을 모두 다 좋아하다보니 심심할 틈이 없네요 ㅋㅋ 여발매니아 카페의 경험담에 가보면 여자발을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체험담이 적어져있습니다. 지금은 카페에 부분 블라인드가 걸어져 있어 경험담은 못 보지만 ㅠㅠ 뭐.. 몰래 신발 냄새 맡고 자위한 이야기, 여자 스타킹 득템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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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한테 당하는 예쁜 여고생 - 2 실제 격었던 경험담에.. 과장시켰어요.... 이번 두번째 이야기 부터는요.. ... 그렇게...버스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조심스럽게 버스에서 내려.. 우리집이 있는 아파트 쪽으로 향하고 있었어요... 너무..느껴버렸는지.. 팬티는 다 젖어버렸구.. 걸을때 마다..조금씩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물의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 창피했어요...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숙이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집으로 향하고 있는 길.. 누군가 내 뒤를 쫓아온다는 걸 알게됐고.. 그사람이...날 성추행 한 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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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가을의 문턱에서…. 한 차례의 길었던 비가 내리고 나자 늦여름의 더웠던 날씨는 어느덧 사라져 가고 있었다. 철하는 요즘 효린이 때문에 행복했지만 이슬이 때문에 힘들기도 하였다. 이슬이는 그날 집에 그렇게 간 이후로 학교에 잘 나오기는 했다. 그러나 전보다 더 철하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런 이슬이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철하는 가슴속에 작게 자리 잡고 있던 미안한 감정이 조금씩 커져 감을 느꼈다. 이슬이가 자신을 좋아하던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었다. 자신도 이슬이가 점점 좋아지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슬이는 적당한 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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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의 정액을 받는 여친 난 내가 언제나 평범한 사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사랑? 평범하지 않은 사랑? 기준이 어디에 있으며 무엇일까? 지금부터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사랑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 첫 만남 * 내 여친의 이름은 이한솔이다. 한솔이를 처음 만났을 때 난 5~6명의 여자들과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한 상태였다. 한솔이는 조금 순진한 아이였고, 이전에 남자친구도 한명 밖에 사귀어 본적 없는 아이였다. 하지만, 왜인지 몰라도 난 한솔이를 만날때부터 모든 과거를 이야기했었다. 심지어 성경험까지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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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구멍 세 개만 사용하면 돌아가면서 여러명이 해도 상관없단 거야? - 네 - 그럼 구멍 돌아가면서 쓰면서, 한번에 몇명까지 해봤어? - 잘 모르겠어요 - 몰라? 왜? - 눈이 가려져 있어서요 그리고 사람들이 계속 들어와서 - 들어와? 어딜? - 공중화장실이어서요 나는 놀랐다. - 야 뻥치지마 공중화장실에서 어떻게 여러명이 섹스를 해. 니 남친이랑 둘이서 한 칸에 들어가서 뻘짓하면 몰라도. - 거짓말 아니구요 그 화장실은 공원 구석진 데 있구요 나무땜에 잘 안보여서 사람들 거의 안오거든요 밤에는요 - 사람이 거의 안오는데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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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의 고백 제목처럼 저는 걸레 되어버린 년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운영하던 하숙집을 처녀의 몸으로 운영을 하지만 저희 하숙집에서 하숙을 하는 하숙생들은 저를 하숙집 걸레 주인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그렇게 부르지 못 하지요. 하지만 밤이 되어서 저의 호출을 받고 저와 빠구리를 하면서 제가 데리고 있는 하숙생들은 저를 하숙집 걸레 주인이라고 부른답니다. 더러운 곳을 닦거나 훔치는 데 쓰는 헝겊이라는 것이 사전적이 뜻의 걸레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 편으로는 이미 닦거나 훔쳐서 더러워 진 것을 말하기도 하면 또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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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아들과 관계를 합니다. 몇년전부터 아들과의 관계 후에는 다른 남자하고는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어제... 물론 형기에게는 말을 안했죠. 이제 형기는 성인이니까 일을 합니다. 대학은 형기가 안가겠다고 해서 포기하였습니다. 어제 저녁에 출근을 하였지요... 첫손님부터 1:1 이었어요. 첫손님을 잘 만나면 그날은 하루종일 좋은분들만 만납니다. 하지만 어제는 딱 2곳에서만 일을했어요. 이른 밤 1:1 들어가겠냐고 저희 실장님이 말씀을 하십니다. 어차피 요즘엔 몸도 않좋아 일찍하고 일찍들어가고 싶었죠. 매너좋은 분이니까 들어가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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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후 커피숍에서 일을하게 되었다. 성남 번화가에 있는 커피숍... 뭐 군대 가기전까지는 일 할생이 없었다. 그냥 할것도 없고 친구놈이 같이 하자하여 하게 되었던 일이다. 커피숍에서 일하다 스텐드바에서도 잠깐 했었지만... 아줌마들한테 당한 성희롱은 빼더라도 커피숍에서 나의 성을 눈끄게 해준 여자아이는 꼭 짚고 넘어가야겠다. 그때 시절을 항상 말씀 드리지만 밤 12시가 되면 영업을 할수가 없던 시절이었다. 나와 친구놈은 커피숍을 늦은시간에 오는 여자들을 꼬시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 첫타자는 나였으며 그여자를 꼬시게 된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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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녀 성희의 고백 회원님들 안녕하세요…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서 반갑습니다… 우선 간단한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전 현재 34살의 이혼녀입니다… 이름은 성희예요…물론 가명입니다.... 이혼한 지는 3년 째 되구요.. 외롭긴 하지만 주변에 친구들이 많아서 외로움을 이겨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 163정도의 키에 몸무게는 50키로 정도구여 자신있는 부분은 적당히 풍만하면서 봉긋하게 솟아있는 가슴이랍니다.. 물론 성감대이기도 하구여.. 전 20대초반에 섹스를 알게 된 후론 주체할 수 없는 성욕 때문에 항상 힘들어 했어요.. 제가 생각해도 …